무역 회사에서 쓰는 일본어 — 商社 조직과 사내 표현 | 무제한 1:1 외국어 레슨, 포도 블로그

무역 회사에서 쓰는 일본어 — 商社 조직과 사내 표현

일본 무역 회사는 営業部와 業務部가 따로 있고, 사내 대화에서 쓰는 말이 서류 용어와 다릅니다. 商社 조직 구조, 乙仲·口銭·船腹처럼 현장에서만 쓰는 표현을 정리했습니다.


일본 무역 회사(商社)에서 쓰는 일본어는 서류 용어와 사내 대화가 따로입니다.

서류에는 通関業者로 적히는데 대화에서는 乙仲이라 부릅니다. 이런 짝이 여러 개 있습니다. 그리고 조직이 営業과 業務로 나뉘어 있어 누구에게 무슨 말을 해야 하는지가 정해져 있습니다.

営業部와 業務部는 뭐가 다른가?

부서 읽기 하는 일
営業部 에이교-부 거래처 발굴·가격 협상·수주
業務部 교-무부 선적·서류·통관 실무
貿易事務 보-에키 지무 무역 사무 (직무명)
通関担当 츠-칸 탄토- 통관 담당
経理部 케이리부 경리
審査部 신사부 여신 심사

일본 商社에서 業務部(교-무부)는 뒷단 실무를 전담합니다. 「業務の〇〇さんに確認します」는 “실무 담당에게 확인한다”는 뜻입니다.

業務部に回します。 (교-무부니 마와시마스) 업무부로 넘기겠습니다.

回す(마와스, 돌리다)가 “다른 부서로 넘기다”입니다. 사내 대화에서 자주 씁니다.

서류 용어와 사내 호칭이 다른 것들

서류 사내 대화 읽기 뜻
通関業者 乙仲 오츠나카 통관업자
HSコード 税番 제이반 HS 코드
手数料 口銭 코-센 상사 수수료
船舶の積載スペース 船腹 센푸쿠 선복
取引照会 引き合い 히키아이 거래 문의

이쪽 말을 모르면 회의에서 못 따라갑니다. 서류만 읽어서는 나오지 않습니다.

하루에 몇 번씩 쓰는 동사

표현 읽기 뜻
引き合いが来る 히키아이가 쿠루 문의가 들어오다
見積を出す 미츠모리오 다스 견적을 내다
見積を取る 미츠모리오 토루 견적을 받다
船腹を押さえる 센푸쿠오 오사에루 배 공간을 확보하다
与信を確認する 요신오 카쿠닌스루 여신을 확인하다
納期を切る 노-키오 키루 납기를 정하다
値段を詰める 네단오 츠메루 가격을 조율하다
話を通す 하나시오 토-스 이야기를 전달해 두다
当たってみる 아탓테 미루 타진해 보다

詰める(츠메루)와 当たる(아타루)가 상사 대화의 핵심 동사입니다.

先に値段を詰めておきます。 (사키니 네단오 츠메테 오키마스) 먼저 가격을 조율해 두겠습니다.

メーカーに当たってみます。 (메-카-니 아탓테 미마스) 제조사에 타진해 보겠습니다.

当たる는 “접촉해서 가능성을 알아본다”는 뜻입니다. 확정이 아니라는 함의가 들어 있습니다.

거래처 관계를 말할 때

일본어 읽기 뜻
取引先 토리히키사키 거래처
仕入先 시이레사키 매입처
販売先 한바이사키 판매처
得意先 토쿠이사키 주요 거래처
代理店契約 다이리텐 케이야쿠 대리점 계약
独占販売権 도쿠센 한바이켄 독점 판매권
新規開拓 신키 카이타쿠 신규 개척

先(사키)이 붙으면 거래 상대입니다. 仕入先(사는 쪽에서 본 공급자)과 販売先(파는 상대)을 섞으면 방향이 뒤집힙니다.

得意先(토쿠이사키)는 오래 거래한 주요 고객을 뜻합니다. 단순한 「取引先」보다 관계가 깊다는 함의가 있습니다.

사내 보고에서 쓰는 말

보고·공유 표현 보기

引き合いが1件入りました。 (히키아이가 잇켄 하이리마시타) 문의가 한 건 들어왔습니다.

先方から値下げの要請が来ています。 (센포-카라 네사게노 요-세이가 키테 이마스) 상대 쪽에서 가격 인하 요청이 와 있습니다.

先方(센포-)이 “상대방”입니다. 거래처를 가리킬 때 사내에서 쓰는 중립적 표현입니다.

与信の枠が足りないようです。 (요신노 와쿠가 타리나이요-데스) 여신 한도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枠(와쿠)가 “한도·틀”입니다. 「与信枠」로 붙여 쓰기도 합니다.

船積が1週間遅れる見込みです。 (후나즈미가 잇슈-칸 오쿠레루 미코미데스) 선적이 1주일 늦어질 전망입니다.

見込み(미코미)는 “전망·예상”입니다. 확정이 아닐 때 보고에 붙입니다.

成約に至りました。 (세이야쿠니 이타리마시타) 계약 성립에 이르렀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商社와 貿易会社는 다른가요? 거의 같은 뜻으로 쓰입니다. 商社(쇼-샤)가 일본에서 더 일반적인 호칭이고, 규모와 취급 품목에 따라 総合商社·専門商社로 나뉩니다.

Q. 乙仲이 무슨 뜻인가요? 통관업자를 가리키는 현장 호칭입니다. 서류에는 「通関業者」로 적히지만 대화에서는 乙仲(오츠나카)이라 부릅니다.

Q. 口銭은 수수료와 다른가요? 같은 뜻인데 상사 업계 표현입니다. 일반 회사에서는 「手数料」를 씁니다.

Q. 営業部에 선적 문의를 하면 안 되나요? 안 되는 건 아니지만 보통 業務部 담당입니다. 선적·서류·통관은 業務, 가격·수주는 営業으로 나뉘어 있어 담당에게 직접 묻는 쪽이 빠릅니다.

Q. 「当たってみます」는 확정인가요? 아닙니다. “접촉해서 가능성을 알아보겠다”는 뜻으로, 확정이 아니라는 함의가 들어 있습니다.

Q. 得意先와 取引先 중 뭘 써야 하나요? 일반적인 거래처는 取引先입니다. 得意先는 오래 거래한 주요 고객에 쓰는 말이라, 아무 데나 쓰면 어색합니다.

정리

구분 핵심
조직 営業(가격·수주) / 業務(선적·서류·통관)
사내 호칭 乙仲·税番·口銭·船腹 — 서류에 없는 말
핵심 동사 詰める(조율) / 当たる(타진) / 回す(넘기기)
거래처 仕入先(공급) vs 販売先(판매) — 방향 주의

거래 흐름 용어는 무역 업무 일본어에, 서류 용어는 수출입 일본어 용어 정리에, 세관 절차는 통관 일본어에 정리해 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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