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경어 정리표 — 동사별 존경어·겸양어 대조
경어는 기본형·존경어·겸양어를 세 열로 묶어 외워야 방향이 잡힙니다. 자주 쓰는 동사를 대조표로 정리하고, 특정형이 없는 경우의 규칙도 함께 넣었습니다.
경어는 세 열로 묶어 외워야 방향이 잡힙니다.
존경어만 외우면 내 행동에 잘못 씁니다. 기본형·존경어·겸양어를 함께 봐야 합니다.
그리고 겸양어는 한 덩어리가 아닙니다. 문화심의회 『敬語の指針』(2007)은 겸양어를 둘로 나눕니다. 이 구분을 모르면 伺う와 参る를 바꿔 써서 틀립니다.
| 구분 | 일본어 | 누구에 대한 경어인가 | 該当語例 |
|---|---|---|---|
| 겸양어Ⅰ | 謙譲語Ⅰ | 행위가 향하는 상대를 세움 | 伺う·申し上げる·お目に掛かる·差し上げる |
| 겸양어Ⅱ | 謙譲語Ⅱ (丁重語) | 듣는 사람에게 정중 | 参る·申す·いたす·おる |
아래 표에서 Ⅰ/Ⅱ를 함께 적었습니다.
기본 동사 대조표
| 기본 | 존경어 (상대) | 겸양어Ⅰ (향하는 상대를 세움) | 겸양어Ⅱ (듣는 사람에게 정중) |
|---|---|---|---|
| 言う | おっしゃる | 申し上げる | 申す |
| 行く | いらっしゃる | 伺う | 参る |
| 来る | いらっしゃる·お見えになる | — | 参る |
| いる | いらっしゃる | — | おる |
| する | なさる | — | いたす |
| 見る | ご覧になる | 拝見する | — |
| 聞く | お聞きになる | 伺う·お聞きする | — |
| 食べる | 召し上がる | いただく | — |
| 飲む | 召し上がる | いただく | — |
| 知る | ご存じ | 存じ上げる | 存じる |
| 思う | お思いになる | — | 存じる |
| もらう | — | いただく·頂戴する | — |
| あげる | — | 差し上げる | — |
| 会う | お会いになる | お目にかかる | — |
| 借りる | お借りになる | お借りする·拝借する | — |
| 着る | お召しになる | — | — |
| 寝る | お休みになる | — | — |
| 死ぬ | お亡くなりになる | — | — |
「—」는 그 칸에 특정형이 없는 쪽입니다. 규칙형으로 만들거나 다른 칸을 씁니다.
「ご存じ」는 겸양어가 아니라 존경어입니다. 「ご存じですか」가 「아십니까」입니다.
伺う와 参る는 바꿔 쓸 수 없습니다
가장 많이 틀리는 지점입니다.
| 문장 | 판정 |
|---|---|
| 先生のところに伺います | O — 先生을 세움 |
| 先生のところに参ります | O — 단 先生이 아니라 듣는 사람에게 정중 |
| 弟のところに伺います | X — 弟는 세울 대상이 아님 |
| 弟のところに参ります | O |
伺う는 세울 만한 상대가 있을 때만 씁니다. 参る는 상대가 있든 없든 씁니다.
거꾸로 겸양어Ⅱ를 상대의 행위에 쓰면 실례입니다.
| 틀린 말 | 맞는 말 |
|---|---|
| お客様、どちらから参りましたか | どちらからいらっしゃいましたか |
| 先生は来週海外へ参ります | 先生は来週海外へいらっしゃいます |
「参る」는 내 쪽 행위에 쓰는 말입니다. 「バスが参りました」처럼 세우지 않아도 되는 사물·제3자에는 쓸 수 있습니다.
특정형이 없으면 규칙형으로
| 종류 | 형태 | 예 |
|---|---|---|
| 존경어 | お/ご + 동사 + になる | お読みになる |
| 존경어 | 〜れる/られる | 読まれる |
| 겸양어 | お/ご + 동사 + する/いたす | お届けする |
お読みになりましたか。 (오요미니 나리마시타카) 읽으셨습니까.
資料をお届けいたします。 (시료-오 오토도케 이타시마스) 자료를 전달드리겠습니다.
お와 ご는 뒤에 오는 말에 따라 갈립니다 — 대체로 和語에 お, 漢語에 ご입니다. 다만 お電話·お返事처럼 예외가 있습니다.
「させていただく」는 조건이 있습니다
많이 쓰지만 아무 데나 붙이는 말이 아닙니다. 『敬語の指針』이 제시하는 조건은 둘입니다.
| 조건 | 내용 |
|---|---|
| ア | 상대 또는 제3자의 허가를 받아 하는 일 |
| イ | 그로 인해 은혜를 받는다는 사실이나 마음 |
둘 다 성립하면 자연스럽습니다.
コピーを取らせていただけますか。 (코피-오 토라세테 이타다케마스카) 복사를 해도 될까요. — 허가를 구하는 상황이라 조건에 맞습니다.
허가 조건이 없으면 「いたします」가 간결합니다.
| 상황 | 자연스러움 |
|---|---|
| 発表させていただきます | 허가 전제가 없으면 発表いたします가 간결 |
| 本日、休業させていただきます | 허가 전제가 없으면 休業いたします |
| ○○高校を卒業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 부적절 — 허가도 은혜도 없음 |
조건 없이 붙이면 정중한 게 아니라 장황해집니다.
자주 틀리는 짝
| 상황 | 맞는 말 | 틀린 말 |
|---|---|---|
| 내가 봤다 | 拝見しました | ご覧になりました |
| 상대가 말했다 | おっしゃいました | 申しました |
| 내가 안다 | 存じております | ご存じです |
| 내가 간다 | 伺います·参ります | いらっしゃいます |
| 상대가 먹는다 | 召し上がる | いただく |
| 상대가 온다 | いらっしゃいます | 参ります |
| 사람을 안다 | 存じ上げております | 存じております |
| 사실을 안다 | 存じております | 存じ上げております |
「いただく」는 내가 먹는 쪽입니다. 상대에게 권할 때는 「召し上がってください」입니다.
명사에 붙는 형태
| 기본 | 상대 쪽 | 내 쪽 |
|---|---|---|
| 会社 | 御社·貴社 | 弊社·当社 |
| 名前 | お名前 | — |
| 意見 | ご意見 | 私見 |
| 考え | お考え | — |
| 話 | お話 | — |
御社(온샤)는 말할 때, 貴社(키샤)는 쓸 때입니다.
상대에 따라 바뀝니다
같은 상사를 두고 사내와 사외에서 다릅니다.
| 상황 | 표현 |
|---|---|
| 사내 | 田中部長がおっしゃいました |
| 사외 | 部長の田中が申しておりました |
사외에는 자기 회사 사람에게 겸양어를 씁니다. 존경어를 쓰면 자기 쪽을 거래처보다 높인 꼴입니다.
외우는 방법
| 방법 | 효과 |
|---|---|
| 세 열을 함께 | 방향이 잡힘 |
| 「누가」를 붙여 소리 내기 | 반사가 붙음 |
| 자주 틀리는 짝만 대조 | 양이 적음 |
내가 본다 → 拝見します
상대가 본다 → ご覧になります
소리 내어 외우는 쪽이 남습니다. 눈으로만 보면 읽기만 익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경어 정리표를 어떻게 외우나요?
기본형·존경어·겸양어Ⅰ·겸양어Ⅱ 네 열을 함께 외웁니다. 존경어만 외우면 내 행동에 잘못 쓰고, 겸양어를 한 덩어리로 외우면 伺う와 参る를 바꿔 씁니다.
Q. 伺う와 参る는 어떻게 다른가요?
伺う는 겸양어Ⅰ로 행위가 향하는 상대를 세웁니다. 参る는 겸양어Ⅱ로 듣는 사람에게 정중할 뿐 상대를 세우지 않습니다. 그래서 「弟のところに伺います」는 부자연스럽고 「参ります」는 자연스럽습니다.
Q. 「どちらから参りましたか」라고 물어도 되나요?
안 됩니다. 参る는 내 쪽 행위에 쓰는 말이라 상대에게 쓰면 실례입니다. 「どちらからいらっしゃいましたか」가 맞습니다.
Q. 存じる와 存じ上げる는 뭐가 다른가요?
사람을 안다고 할 때는 存じ上げる(겸양어Ⅰ), 사실을 안다고 할 때는 存じる(겸양어Ⅱ)입니다. 「田中様を存じ上げております」 / 「その件は存じております」입니다.
Q. 특정형이 없는 동사는 어떻게 하나요?
존경어는 「お/ご + 동사 + になる」, 겸양어는 「お/ご + 동사 + する/いたす」로 만듭니다.
Q. お와 ご를 어떻게 구분하나요?
대체로 和語에 お, 漢語에 ご입니다. 다만 お電話·お返事처럼 예외가 있습니다.
Q. いただく는 누가 먹는 건가요?
내가 먹는 쪽입니다. 상대에게 권할 때는 「召し上がってください」입니다.
Q. 御社와 貴社의 차이는?
御社는 말할 때, 貴社는 쓸 때입니다.
Q. 사내와 사외에서 같은 표를 쓰나요?
방향이 바뀝니다. 사외에서는 자기 회사 사람에게 겸양어를 씁니다.
정리
| 항목 | 한 줄 |
|---|---|
| 외우는 단위 | 네 열 함께 — 겸양어는 Ⅰ·Ⅱ로 나뉨 |
| 伺う / 参る | 세울 상대가 있으면 伺う / 없어도 되면 参る |
| 参る 금지 | 상대의 행위에 쓰면 실례 — いらっしゃる |
| 규칙형 존경 | お/ご + 동사 + になる |
| 규칙형 겸양 | お/ご + 동사 + する/いたす |
| 자주 틀림 | 내가 봤다 = 拝見 / 상대 = ご覧 |
| いただく | 내가 먹는 쪽 |
| 사외 | 자기 회사 사람에 겸양어 |
3분류·5분류 체계는 일본어 경어 3종에, 사내·사외 호칭 전환은 일본어 사내 호칭에, 외우는 단위는 비즈니스 일본어 단어 외우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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