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에 쓰는 경어 vs 상사에게 쓰는 경어 | 무제한 1:1 외국어 레슨, 포도 블로그

거래처에 쓰는 경어 vs 상사에게 쓰는 경어

거래처 앞에서는 내 상사를 올리지 않습니다. 같은 사장이 사내 자리에서는 올림 대상이 되는 이유를 ウチ·ソト로 정리했습니다.


같은 상사를 두고 올릴 때와 올리지 않을 때가 갈립니다.

사내에서는 「部長がおっしゃいました」, 거래처 앞에서는 「部長が申しておりました」입니다. 같은 사람인데 다릅니다.

기준은 지금 듣는 사람

문화심의회 『敬語の指針』(2007)은 이를 「ウチ·ソト」(우치·소토)의 관계로 설명합니다.

개념 뜻
ウチ 내 쪽 — 나와 같은 편으로 묶이는 사람
ソト 상대 쪽 — 지금 말을 듣는 사람 쪽

ウチ인 사람은 올리지 않습니다. 내 상사가 ウチ가 되는 순간, 존경어가 빠집니다.

상사가 ウチ가 되는 자리

듣는 사람 내 부장은 쓰는 말
사내 더 위 상사 ウチ (또는 올림) 아래 설명 참조
거래처·고객 ウチ 申しております
사내 동료·후배 올림 おっしゃっています

거래처 쪽이 가장 분명합니다. 회사 밖 사람 앞에서는 내 쪽 사람을 올리지 않습니다.

거래처 통화 — 그대로 쓰는 문장

상황 문장
부장이 말했다 部長がそう申しておりました
부장이 자리에 없다 田中は席を外しております
부장이 간다 田中が参ります
부장이 봤다 田中が拝見いたしました
내가 전한다 申し伝えます

田中が参ります。 (타나카가 마이리마스) 타나카가 가겠습니다.

ただ今席を外しております。 (타다이마 세키오 하즈시테 오리마스) 지금 자리를 비웠습니다.

이름을 부르는 법

『敬語の指針』은 ウチ로 다룰 때 「田中部長」은 부적절하다고 정리합니다. 직함을 붙이면 올린 호칭이 되기 때문입니다.

형태 거래처 앞에서
田中部長 부적절 — 올린 호칭
田中 적절
部長の田中 적절 — 직함을 직급으로만 제시
弊社の部長 적절 — 격식 있는 자리
うちの部長 적절 — 다소 편한 자리

지침은 「田中」이라고 부르는 것은 하대가 아니라 ウチ·ソト 관계로 본 표현이라고 덧붙입니다. 심리적 저항이 있으면 「部長の田中」나 「弊社の部長」로 이름을 피할 수 있습니다.

같은 사장, 다른 자리

지침이 든 예가 사내 망년회입니다.

자리 문장 이유
사원만 있는 망년회 社長からごあいさつを頂きます 사내 기준이라 사장은 올림 대상
사외 손님이 많은 자리 社長からごあいさつを申し上げます 회사 ウチ·ソト가 생겨 사장을 올리지 않음

社長からごあいさつを頂きます。 (샤초-카라 고아이사츠오 이타다키마스) 사장님께서 인사 말씀을 주시겠습니다.

社長からごあいさつを申し上げます。 (샤초-카라 고아이사츠오 모-시아게마스) 사장이 인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같은 사장인데 듣는 사람이 달라져서 바뀝니다.

사내에 상사가 둘일 때 — 정답이 하나가 아닙니다

과장 일을 부장에게 전하는 자리입니다. 지침은 두 가지 생각 모두 이치가 있다고 적습니다.

관점 문장 묶음
① 부장 기준 課長は,このように申しておりました (나·과장) → 부장
② 연쇄 기준 課長は,このようにおっしゃっていました 나 → (과장·부장)

①은 부장이 보기에 과장은 올림 대상이 아니고, 같은 과의 과장을 ウチ로 다루는 의식에서 나옵니다. ②는 과장을 올리면 그 위 부장도 올라간다고 봅니다.

지침은 ②를 택할 때도 부장을 더 올리기 위해 과장 쪽 경어를 억제해 「言われていました」 정도로 두는 배려를 들고, 어느 쪽이 적절한지는 세 사람 사이의 거리감과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고 정리합니다.

회사 분위기를 따르면 됩니다. 어느 한쪽이 틀린 게 아닙니다.

자주 틀리는 자리

잘못 왜
(거래처에) 部長がおっしゃっていました ウチ 사람을 올림
(거래처에) 田中部長は外出中です 직함 붙인 호칭
(거래처에) 弊社の社長がいらっしゃいます 내 쪽 사람에 존경어
(사내 동료에게) 部長が申しておりました 올릴 자리에서 내림

마지막 항목이 뒤집힌 실수입니다. 거래처 화법을 사내에 그대로 들고 오면 상사를 내린 말이 됩니다.

나이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지침은 「경어는 연장자에게 쓰는 것」이라는 통념을 그대로 두지 않습니다. 거래처처럼 조직이 다른 상대라면 나이와 상관없이 쓰이고, 내가 연장자라도 상대를 올려 쓰는 경우가 포함된다고 정리합니다.

거래처 담당자가 나보다 어려도 경어를 쓰는 근거가 여기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거래처 앞에서 내 상사를 「田中」라고 불러도 되나요?

ウチ로 다루는 자리라면 문제없습니다. 지침은 「田中部長」 쪽이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저항이 있으면 「部長の田中」로 쓰세요.

Q. 「弊社の部長」와 「うちの部長」는 어떻게 다르나요?

격식 차이입니다. 격식 있는 자리는 弊社, 다소 편한 자리는 うち입니다.

Q. 사내에서 상사 둘에게 쓸 때 정답이 뭔가요?

지침은 두 관점 모두 이치가 있다고 봅니다. 세 사람의 거리감과 상황에 따라 달라지니 주변 관행을 따르세요.

Q. 과장을 올렸다가 지적받았습니다. 제가 틀린 건가요?

틀렸다기보다 그 조직이 ① 관점을 쓴다는 뜻입니다. 지적받은 쪽으로 맞추면 됩니다.

Q. 거래처 담당자가 저보다 어리면요?

경어를 씁니다. 지침은 조직이 다른 상대라면 나이와 상관없이 쓰인다고 정리합니다.

Q. 사장 인사를 안내할 때 「頂きます」와 「申し上げます」 중 뭘 쓰나요?

사원만 있으면 頂きます, 사외 손님이 많으면 申し上げます입니다.

정리

항목 한 줄
기준 지금 듣는 사람이 누구인가
거래처 앞 내 상사는 ウチ — 올리지 않음
호칭 田中 · 部長の田中 · 弊社の部長
「田中部長」 거래처 앞에서는 부적절
사내 상사 둘 정답 하나가 아님 — 관행에 맞춤
나이 기준이 아님

사내·사외 구분은 사내 경어 vs 사외 경어, 방향 판단은 상대 높이기 vs 나 낮추기에 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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