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일본어 발표 준비 — 거래처 발표와 다른 점
사내 발표는 거래처 발표와 호칭·경어 수준이 다릅니다. 弊社·御社를 쓰지 않고 상사 호칭이 바뀝니다. 보고 중심 구성과 질의 대응을 정리했습니다.
사내 발표는 거래처 발표와 호칭과 경어 수준이 다릅니다.
같은 자료로 발표해도 쓰는 말을 바꿔야 합니다.
거래처 발표와 다른 점
| 항목 | 사내 | 사외 |
|---|---|---|
| 자기 회사 | 言わない (그냥 「当社」·생략) | 弊社 |
| 상대 회사 | — | 御社·貴社 |
| 상사 호칭 | 田中部長 | 部長の田中 |
| 상사에 경어 | 씀 | 안 씀 |
| 어조 | 보고체 | 제안체 |
가장 큰 차이는 상사 호칭입니다.
사내 발표에서 상사를 언급할 때는 직책명을 그대로 씁니다.
田中部長からご指示いただいた件です。 (타나카 부초-카라 고시지 이타다이타 켄데스) 다나카 부장님께 지시받은 건입니다.
사외 발표라면 「部長の田中より」로 바뀌고 경어를 뺍니다. 섞으면 바로 지적받습니다.
사내 발표는 보고 중심입니다
| 구간 | 일본어 | 읽기 |
|---|---|---|
| 결론 | 結論 | 케츠론 |
| 현황 | 現状 | 겐조- |
| 과제 | 課題 | 카다이 |
| 원인 | 原因 | 겐인 |
| 대책 | 対策 | 타이사쿠 |
| 今後 | 今後の予定 | 콘고노 요테이 |
結論から申し上げます。 (케츠론카라 모-시아게마스)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사내 보고는 결론을 먼저 말하는 구조가 선호됩니다. 「結論から」가 정형 표현입니다.
現状をご報告いたします。 (겐조-오 고호-코쿠 이타시마스) 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課題は三点ございます。 (카다이와 산텐 고자이마스) 과제는 세 가지입니다.
報連相 구조에 맞추세요
사내 발표는 報連相(호-렌소-, 보고·연락·상담)의 연장입니다.
| 성격 | 끝맺음 |
|---|---|
| 보고 | ご報告いたします |
| 연락 | ご連絡いたします |
| 상담 | ご相談させていただきたく |
무엇을 요청하는 발표인지 명확히 해야 합니다. 보고로 끝인지, 결정을 받아야 하는지로 끝맺음이 달라집니다.
ご判断をいただきたく、ご報告いたします。 (고한단오 이타다키타쿠, 고호-코쿠 이타시마스) 판단을 받고자 보고드립니다.
判断を仰ぎたい(한단오 아오기타이)도 씁니다 — 「仰ぐ」(아오구)가 “위에 청한다”는 뜻입니다.
稟議로 이어지는 경우
발표로 끝나지 않고 문서 결재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 일본어 | 읽기 | 뜻 |
|---|---|---|
| 稟議 | 린기 | 품의 |
| 決裁 | 케츠사이 | 결재 |
| 起案 | 키안 | 기안 |
| 差し戻し | 사시모도시 | 반송 |
| 根回し | 네마와시 | 사전 조율 |
根回し(네마와시)가 중요합니다. 회의 전에 관계자에게 미리 말해 두는 것으로, 일본 회사에서 당연한 절차로 봅니다.
건너뛰고 발표에서 처음 꺼내면 「聞いていない」(못 들었다)는 반응이 나옵니다. 내용이 좋아도 통과가 어려워집니다.
事前に関係部署へ話を通しております。 (지젠니 칸케이 부쇼에 하나시오 토-시테 오리마스) 사전에 관계 부서에 말해 두었습니다.
이 한 줄이 들어가면 절차를 지켰다는 신호가 됩니다.
질의 대응
ご指摘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고시테키 아리가토- 고자이마스) 지적 감사합니다.
確認のうえ、改めてご報告いたします。 (카쿠닌노 우에, 아라타메테 고호-코쿠 이타시마스) 확인 후 다시 보고드리겠습니다.
持ち帰って検討いたします。 (모치카엣테 켄토- 이타시마스) 가져가서 검토하겠습니다.
持ち帰り(모치카에리)는 회의에서 결론을 못 내고 각자 검토하는 것입니다. 사내 회의에서 자주 나옵니다.
준비할 것
| # | 할 일 |
|---|---|
| 1 | 結論から 구조로 재배치 |
| 2 | 상사 호칭 — 사내용인지 확인 |
| 3 | 根回し 완료 여부 |
| 4 | 요청 사항 명확히 (보고/판단/승인) |
| 5 | 되묻기·보류 표현 준비 |
3번을 발표 준비에 넣으세요. 자료를 다듬는 것보다 효과가 클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사내 발표와 거래처 발표가 뭐가 다른가요?
호칭과 경어 수준입니다. 사내에서는 「田中部長」에 경어를 쓰고, 사외에서는 「部長の田中」로 경어를 뺍니다.
Q. 사내 발표 구성은 어떻게 하나요?
결론부터입니다. 「結論から申し上げます」가 정형 표현입니다.
Q. 무엇을 요청하는지 왜 명확히 해야 하나요?
보고로 끝인지 판단을 받아야 하는지로 끝맺음이 달라집니다. 「ご判断をいただきたく」처럼 명시합니다.
Q. 根回し가 왜 중요한가요?
건너뛰고 발표에서 처음 꺼내면 「聞いていない」는 반응이 나옵니다. 내용이 좋아도 통과가 어려워집니다.
Q. 持ち帰り가 무슨 뜻인가요?
회의에서 결론을 못 내고 각자 가져가서 검토하는 것입니다. 사내 회의에서 자주 나옵니다.
Q. 자료를 다듬는 게 먼저인가요?
根回し 확인이 더 효과가 클 수 있습니다. 절차를 지켰다는 신호가 통과에 작용합니다.
정리
| 항목 | 한 줄 |
|---|---|
| 상사 호칭 | 사내 田中部長(경어 O) / 사외 部長の田中(경어 X) |
| 구성 | 結論から |
| 요청 명시 | 보고 / ご判断をいただきたく / 승인 |
| 절차 | 根回し — 건너뛰면 「聞いていない」 |
| 보류 | 持ち帰って検討いたします |
| 준비 항목 | 자료보다 根回し 확인 |
프레젠테이션 준비는 일본어 프레젠테이션 준비에, 사내 문화 용어는 일본계 기업에서 쓰는 일본어에, 호칭은 일본어 사내 호칭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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