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일본어, 어디까지 필요한가 — 업무 유형별로 다릅니다
비즈니스 일본어는 업무 유형에 따라 필요한 범위가 완전히 다릅니다. 메일 중심인지 전화·회의 중심인지로 갈립니다. 유형별로 먼저 채울 영역을 정리했습니다.
비즈니스 일본어를 “어디까지” 해야 하는지는 업무 유형으로 갈립니다.
전부 다 할 필요가 없습니다. 메일만 쓰는 일과 회의에서 발언하는 일은 필요한 범위가 완전히 다릅니다.
업무 유형별로 먼저 채울 것
| 업무 유형 | 먼저 채울 영역 |
|---|---|
| 메일 중심 | 정형 문구 · 경어 표기 |
| 전화 응대 | 호칭 전환 · 되묻는 표현 |
| 회의 참석 | 듣기 · 발언 신호 표현 |
| 서류 처리 | 업무 한자어 |
| 거래처 대면 | 경어 방향 · 매너 |
| 주재·현지 근무 | 전부 + 사내 결재 용어 |
메일 중심이면
정형 문구로 상당 부분 해결됩니다. 메일은 쓰는 시간이 있고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필요한 것 | 예 |
|---|---|
| 첫인사 | お世話になっております |
| 맺음말 | 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
| 완충 표현 | 恐れ入りますが |
| 경어 표기 | 弊社 / 御社·貴社 |
御社는 말할 때, 貴社는 쓸 때입니다. 메일에서는 貴社가 맞습니다.
말하기 속도나 듣기는 급하지 않습니다.
전화 응대가 있으면
호칭 전환이 필수가 됩니다. 실시간이라 생각할 시간이 없습니다.
部長の田中はただ今外出しております。 (부초-노 타나카와 타다이마 가이슈츠시테 오리마스) 부장 다나카는 지금 외출 중입니다.
그리고 되묻는 표현을 미리 외워두면 얼어붙지 않습니다.
恐れ入りますが、もう一度お願いできますでしょうか。 (오소레이리마스가, 모- 이치도 오네가이 데키마스데쇼-카) 죄송하지만 한 번 더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회의 참석이면
완벽한 문장보다 발언 타이밍이 문제가 됩니다.
一点、確認させていただいてもよろしいでしょうか。 (잇텐, 카쿠닌사세테 이타다이테모 요로시이데쇼-카) 한 가지 확인해도 될까요.
신호를 주는 표현을 알아두면 참여가 쉬워집니다. 듣기가 먼저이고 발언은 그다음입니다.
서류 처리가 있으면
| 일본어 | 읽기 | 뜻 |
|---|---|---|
| 稟議 | 린기 | 품의 |
| 決裁 | 케츠사이 | 결재 |
| 差し戻し | 사시모도시 | 반송 |
| 検収 | 켄슈- | 검수 |
| 見積 | 미츠모리 | 견적 |
회화 교재에 안 나옵니다. 말하기와 별개로 읽기만 필요한 경우가 많아, 이쪽만 집중하면 빨리 됩니다.
공식 기준으로 보면
업무 일본어를 측정하는 BJT의 레벨 설명이 기준이 됩니다.
| 레벨 | 설명 요지 |
|---|---|
| J2 | 제한된 상황에서 적절히 소통 |
| J1 | 폭넓은 상황에서 적절히 소통 |
J2는 “익숙한 업무는 되지만 범위를 벗어나면 막힌다”는 상태입니다. 담당 업무가 정해져 있으면 J2로도 돌아갑니다.
J1부터 「폭넓은 상황」입니다. 담당이 바뀌거나 예상 밖 상황이 생겨도 대응한다는 뜻입니다.
범위를 정하는 순서
| # | 할 일 |
|---|---|
| 1 | 내 업무에서 일본어를 쓰는 장면 나열 |
| 2 | 장면별로 읽기/듣기/말하기/쓰기 중 무엇인지 |
| 3 | 가장 자주 쓰는 것부터 채우기 |
| 4 | 회사 요구 레벨이 있으면 확인 |
4번이 있으면 1~3번보다 우선입니다. 승진 요건이나 주재원 발령 기준으로 레벨이 지정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부 할 필요가 없는 이유
| 영역 | 안 쓰면 안 해도 되는가 |
|---|---|
| 서류 한자어 | 서류를 안 보면 급하지 않음 |
| 발언 표현 | 회의에 안 가면 급하지 않음 |
| 전화 응대 | 전화를 안 받으면 급하지 않음 |
| 호칭 전환 | 거래처 접점이 있으면 필수 |
| 경어 방향 | 사람과 말하면 필수 |
아래 두 개는 공통입니다. 업무 유형과 무관하게 사람과 소통하면 걸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비즈니스 일본어를 어디까지 해야 하나요?
업무 유형으로 갈립니다. 메일 중심이면 정형 문구, 전화·회의가 있으면 호칭 전환과 실시간 대응이 필요합니다.
Q. 전부 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서류를 안 보면 업무 한자어는 급하지 않고, 회의에 안 가면 발언 표현도 급하지 않습니다.
Q. 공통으로 필요한 건 뭔가요?
호칭 전환과 경어 방향입니다. 업무 유형과 무관하게 사람과 소통하면 걸립니다.
Q. J2면 부족한가요?
담당 업무가 정해져 있으면 J2로도 돌아갑니다. 「제한된 상황」이라 범위를 벗어나면 막힌다는 것이 공식 설명입니다.
Q. 회사가 레벨을 지정했으면요?
그게 우선입니다. 승진 요건이나 주재원 발령 기준으로 지정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Q. 서류만 읽으면 되는데 말하기도 해야 하나요?
읽기만 필요하면 업무 한자어에 집중하는 쪽이 빠릅니다. 다만 거래처 접점이 생기면 호칭 전환이 필수가 됩니다.
정리
| 업무 | 먼저 채울 것 |
|---|---|
| 메일 | 정형 문구 · 貴社 표기 |
| 전화 | 호칭 전환 · 되묻는 표현 |
| 회의 | 듣기 · 발언 신호 표현 |
| 서류 | 업무 한자어 (읽기만) |
| 공통 필수 | 호칭 전환 · 경어 방향 |
| 기준 | J2(제한된 상황) → J1(폭넓은 상황) |
레벨 재는 법은 비즈니스 일본어 레벨 체크에, 공부 순서는 비즈니스 일본어 공부법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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