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일본어 단어 외우기 — 1:1로 외우면 못 씁니다
비즈니스 일본어 단어는 단어-뜻 1:1로 외우면 못 씁니다. 경어는 쌍으로, 헷갈리는 짝은 대조로 외워야 합니다. 방법별로 정리했습니다.
비즈니스 일본어 단어를 단어-뜻 1:1로 외우면 못 씁니다.
두 가지 이유입니다. 경어는 방향이 있고, 헷갈리는 짝은 대조해야 구분됩니다.
외우는 방식 3가지
| 방식 | 대상 | 왜 |
|---|---|---|
| 쌍으로 | 경어 | 방향을 알아야 씀 |
| 대조로 | 헷갈리는 짝 | 차이가 핵심 |
| 1:1로 | 서류 한자어 | 읽기가 관건 |
1. 경어는 쌍으로
| 기본 | 높임 (상대) | 낮춤 (나) |
|---|---|---|
| 言う | おっしゃる | 申す |
| 行く·来る | いらっしゃる | 伺う·参る |
| 見る | ご覧になる | 拝見する |
| する | なさる | いたす |
| いる | いらっしゃる | おる |
| 食べる·飲む | 召し上がる | いただく |
| 知る | ご存じ | 存じる |
| もらう | — | いただく·頂戴する |
| あげる | — | 差し上げる |
| くれる | くださる | — |
| 聞く | お聞きになる | 伺う |
伺う와 参る는 같은 말이 아닙니다. 伺う는 행위가 향하는 상대를 세우는 謙譲語Ⅰ, 参る는 듣는 사람에게 정중한 謙譲語Ⅱ입니다. 「お客様、どちらから参りましたか」처럼 상대의 행위에 参る를 쓰면 실례입니다.
세 열을 함께 외웁니다. 「ご覧になる = 보시다」로만 외우면 자기가 볼 때 뭘 쓸지 모릅니다.
외울 때 「누가」를 붙여 소리 내는 쪽이 남습니다.
내가 본다 → 拝見します
상대가 본다 → ご覧になります
2. 헷갈리는 짝은 대조로
| 짝 | 차이 |
|---|---|
| 就業 vs 終業 | 읽기가 같음(しゅうぎょう), 뜻은 근무/퇴근 |
| 始業(しぎょう) | 업무 개시 — 한 박자 짧음 |
| 異動 vs 移動 | 인사 이동 / 물리적 이동 |
| 検収 vs 検品 | 수령 확정 / 물건 확인 |
| 受注 vs 発注 | 받음 / 냄 |
| 入荷 vs 納品 | 들어옴 / 나감 |
| 欠品 vs 品切れ | 공급 측 / 판매 측 |
| 経理 vs 財務 | 기록 / 자금 |
| 請求書 vs 領収書 | 주세요 / 받았습니다 |
| 退職 vs 解雇 | 본인 / 회사 |
따로 외우면 구분이 안 됩니다. 「受注 = 수주」로 외워도 発注와 섞입니다.
외울 때 반대쪽을 같이 적습니다.
受注 (주주) 주문을 받음 ↔ 発注 (핫추) 주문을 냄
受는 받고 発은 냅니다. 한자 첫 글자로 방향이 잡힙니다.
3. 서류 한자어는 읽기 중심
| 일본어 | 읽기 | 뜻 |
|---|---|---|
| 稟議 | 린기 | 품의 |
| 決裁 | 케츠사이 | 결재 |
| 起案 | 키안 | 기안 |
| 回覧 | 카이란 | 회람 |
| 押印 | 오-인 | 날인 |
| 差し戻し | 사시모도시 | 반송 |
| 見積 | 미츠모리 | 견적 |
| 納期 | 노-키 | 납기 |
| 検収 | 켄슈- | 검수 |
| 議事録 | 기지로쿠 | 회의록 |
읽기만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말할 일은 적고 서류에서 읽습니다.
그래서 1:1로 외워도 됩니다. 다만 한자를 보고 읽기가 나와야 합니다. 뜻만 알고 읽기를 못 하면 회의에서 못 따라갑니다.
외우는 순서
| # | 대상 | 방식 |
|---|---|---|
| 1 | 자기·상대 호칭 (弊社·御社) | 쌍으로 |
| 2 | 경어 쌍 | 쌍으로 |
| 3 | 헷갈리는 짝 | 대조로 |
| 4 | 서류 한자어 | 1:1 |
| 5 | 일반 업무 어휘 | 1:1 |
1~3번을 먼저 하는 이유는 양이 적고 효과가 크기 때문입니다. 4~5번은 양에 비례하니 뒤로 둡니다.
양보다 쓰임입니다
| 접근 | 결과 |
|---|---|
| 어휘집 500개 완독 | 양은 늘지만 경어 방향이 빔 |
| 쌍 10개 + 짝 10개 | 적은 수로 쓸 수 있음 |
경어 쌍 10개와 헷갈리는 짝 10개가 어휘 200개보다 실무에 직접 쓰입니다.
암기만으로 안 되는 선
외운 것과 입에서 나오는 것이 다릅니다.
| 아는 것 | 나오는 것 |
|---|---|
| 「拝見しました」 | 「見ました」 |
| 「承知しました」 | 「了解しました」 |
틀린 게 아니라 늦은 것입니다. 소리 내어 반복하고 교정받아야 반사가 됩니다.
외울 때부터 소리를 내는 쪽이 유리합니다. 눈으로만 보면 읽기만 남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비즈니스 일본어 단어를 어떻게 외우나요?
대상에 따라 다릅니다. 경어는 쌍으로, 헷갈리는 짝은 대조로, 서류 한자어는 1:1로 외웁니다.
Q. 왜 경어를 쌍으로 외워야 하나요?
방향이 있습니다. 높임만 외우면 자기가 할 때 뭘 쓸지 모릅니다.
Q. 헷갈리는 짝은 왜 대조하나요?
따로 외우면 섞입니다. 受注와 発注를 각각 외워도 실제로는 구분이 안 됩니다.
Q. 서류 한자어도 쌍으로 외워야 하나요?
읽기가 관건이라 1:1로 충분합니다. 다만 한자를 보고 읽기가 나와야 합니다.
Q. 몇 개 외워야 하나요?
양보다 쓰임입니다. 경어 쌍 10개와 헷갈리는 짝 10개가 어휘 200개보다 직접 쓰입니다.
Q. 암기만으로 되나요?
외운 것과 입에서 나오는 것이 다릅니다. 소리 내어 반복하고 교정받아야 반사가 됩니다.
정리
| 대상 | 방식 |
|---|---|
| 경어 | 쌍으로 — 기본·높임·낮춤 + 「누가」 |
| 헷갈리는 짝 | 대조로 — 반대쪽을 같이 |
| 서류 한자어 | 1:1 — 한자 보고 읽기가 나와야 |
| 순서 | 호칭 → 경어 쌍 → 짝 → 서류 → 일반 |
| 기준 | 양보다 쓰임 |
| 한계 | 암기 ≠ 반사 — 소리 내고 교정 |
외워야 할 축 전체는 비즈니스 일본어 단어에, 쉐도잉은 비즈니스 일본어 쉐도잉에, 공부 순서는 비즈니스 일본어 공부 순서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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