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양어 I과 겸양어 II의 차이 — 伺う와 参る | 무제한 1:1 외국어 레슨, 포도 블로그

겸양어 I과 겸양어 II의 차이 — 伺う와 参る

겸양어는 한 덩어리가 아닙니다. 공식 지침은 둘로 나누고, 이걸 모르면 伺う와 参る를 바꿔 씁니다. 판정 기준과 금지 용법을 정리했습니다.


겸양어를 한 덩어리로 외우면 반드시 틀립니다.

문화심의회 『敬語の指針』(2007)은 겸양어를 둘로 나눕니다. 성격이 다른 말이기 때문입니다.

둘의 차이

구분 일본어 누구에 대한 경어인가 該当語例
겸양어Ⅰ 謙譲語Ⅰ 행위가 향하는 상대를 세움 伺う · 申し上げる · お目に掛かる · 差し上げる
겸양어Ⅱ 謙譲語Ⅱ (丁重語) 듣는 사람에게 정중 参る · 申す · いたす · おる

겸양어Ⅰ은 向かう先(향하는 곳)에 대한 경어, 겸양어Ⅱ는 相手(듣는 상대)에 대한 경어입니다. 지침의 표현을 그대로 옮기면 이렇습니다.

세울 상대가 필요한가

여기서 갈립니다.

문장 판정 이유
先生のところに伺います O 先生이 세울 만한 상대
弟のところに伺います 부자연스러움 弟는 세울 대상이 아님
先生のところに参ります O 듣는 사람에게 정중
弟のところに参ります O 상대가 없어도 됨

겸양어Ⅰ은 세울 만한 상대가 있을 때만 씁니다. 겸양어Ⅱ는 있든 없든 씁니다.

둘 다 쓸 수 있을 때의 차이

세울 상대가 있으면 둘 다 가능합니다. 다만 세우는 대상이 다릅니다.

先生のところに伺います。 → 先生을 세움

先生のところに参ります。 → 先生이 아니라 지금 듣는 사람에게 정중

그래서 先生 본인에게 말할 때는 두 문장이 사실상 같아집니다 — 향하는 곳과 듣는 상대가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제3자에게 말할 때 차이가 드러납니다. 선배에게 「先生のところに参ります」라고 하면, 세워지는 건 선생님이 아니라 선배입니다.

겸양어Ⅱ의 금지 용법

겸양어Ⅱ는 내 쪽 행위에 쓰는 말입니다. 상대의 행위에 쓰면 실례가 됩니다.

틀린 말 맞는 말
お客様、どちらから参りましたか どちらからいらっしゃいましたか
先生は来週海外へ参ります 先生は来週海外へいらっしゃいます

다만 세우지 않아도 되는 제3자나 사물에는 쓸 수 있습니다.

あ、バスが参りました。 (아, 바스가 마이리마시타) 아, 버스가 왔습니다.

夜も更けて参りました。 (요루모 후케테 마이리마시타) 밤도 깊어 왔습니다.

存じる와 存じ上げる

같은 구조가 「知る」에도 있습니다.

표현 구분 대상
存じ上げる 겸양어Ⅰ 사람을 안다
存じる 겸양어Ⅱ 사실을 안다

田中様を存じ上げております。 (타나카사마오 존지아게테 오리마스) 다나카 님을 알고 있습니다.

その件は存じております。 (소노 켄와 존지테 오리마스) 그 건은 알고 있습니다.

참고로 「ご存じ」는 겸양어가 아니라 존경어입니다. 「ご存じですか」가 「아십니까」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겸양어가 왜 둘로 나뉘나요?

세우는 대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겸양어Ⅰ은 행위가 향하는 상대를, 겸양어Ⅱ는 듣는 사람을 향합니다.

Q. 伺う와 参る는 어떻게 고르나요?

세울 만한 상대가 있으면 伺う, 없어도 되면 参る입니다. 「弟のところに伺います」는 부자연스럽습니다.

Q. 둘 다 쓸 수 있을 때는 뭐가 다른가요?

세우는 대상이 다릅니다. 伺う는 향하는 상대를, 参る는 듣는 사람을 세웁니다. 제3자에게 말할 때 차이가 드러납니다.

Q. 「バスが参りました」는 왜 되나요?

버스는 세우지 않아도 되는 사물이기 때문입니다. 겸양어Ⅱ는 그런 제3자·사물에도 쓸 수 있습니다.

Q. 存じる와 存じ上げる의 차이는?

사람을 안다고 할 때는 存じ上げる(Ⅰ), 사실을 안다고 할 때는 存じる(Ⅱ)입니다.

Q. ご存じ는 어느 분류인가요?

아닙니다. 존경어입니다. 「ご存じですか」는 상대가 아는지 묻는 말입니다.

정리

항목 겸양어Ⅰ 겸양어Ⅱ (丁重語)
세우는 대상 향하는 상대 듣는 사람
대표어 伺う · 申し上げる · 存じ上げる 参る · 申す · いたす · おる · 存じる
상대 필요 필요 없어도 됨
상대 행위에 — 쓰면 실례
사물·제3자에 — 쓸 수 있음 (バスが参りました)

전체 분류는 일본어 경어 3종에, 동사 대조는 일본어 경어 정리표에, 방향 판단은 상대 높이기 vs 나 낮추기에 있습니다.


포도스피킹은 1:1 일본어 회화 레슨을 매일 무제한으로 제공하고 있어요. Ⅰ과 Ⅱ는 설명을 들어도 입에서는 섞입니다. 무료체험레슨으로 먼저 경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