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화어(お·ご) 붙이는 기준 — お酒는 누구를 높이나 | 무제한 1:1 외국어 레슨, 포도 블로그

미화어(お·ご) 붙이는 기준 — お酒는 누구를 높이나

お酒의 お는 아무도 높이지 않습니다. 미화어는 존경어·겸양어와 성격이 다릅니다. 和語·漢語 구분과 자기 쪽에 붙여도 되는 경우를 정리했습니다.


お酒(오사케)의 お는 누구를 높이는 걸까요.

답은 아무도 높이지 않습니다. 이걸 美化語(비카고, 미화어)라고 합니다.

다른 경어와 무엇이 다른가

문화심의회 『敬語の指針』(2007)의 5분류에서 미화어의 자리는 이렇습니다.

분류 무엇을 하나
尊敬語 행위자를 세움 — お名前 · お導き
謙譲語Ⅰ 향하는 상대를 세움 — (先生への)お手紙
謙譲語Ⅱ 듣는 사람에게 정중 — 参る · 拙著
丁寧語 문장을 정중하게 — です · ます
美化語 말을 품위 있게 — お酒 · お料理

「お酒は百薬の長なんだよ」의 お酒는 누구를 세우는 것도, 듣는 사람에게 정중한 것도 아닙니다. 그냥 「酒」보다 품위 있게 말한 것입니다.

그래서 지침은 미화어를 좁은 의미의 경어와는 성질이 다르다고 정리합니다. 다만 상대를 배려하는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나오기 때문에 넓은 의미의 경어로 봅니다.

같은 お인데 분류가 갈립니다

표현 분류 이유
お名前 존경어 상대의 이름 — 상대를 세움
(先生への)お手紙 겸양어Ⅰ 선생님께 가는 편지 — 향하는 곳을 세움
(先生からの)お手紙 존경어 선생님이 보낸 편지 — 행위자를 세움
お酒 미화어 아무도 세우지 않음

같은 「お手紙」가 방향에 따라 갈립니다. 지침이 직접 드는 예입니다.

お와 ご를 고르는 기준

접두어 붙는 말 예
お 和語 — 훈독하는 말 お酒 · お料理 · お名前 · お話
ご 漢語 — 음독하는 말 ご説明 · ご確認 · ご住所 · ご意見

예외가 있습니다. 한자어인데 お가 붙는 말입니다.

예외
お電話 · お返事 · お食事 · お時間 · お約束

생활에 가까운 한자어는 お로 굳은 경우가 많습니다. 외우는 쪽이 빠릅니다.

자기 쪽에 붙여도 되나

됩니다. 미화어로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표현 판정 왜
私のお菓子 O 미화어 — 아무도 높이지 않음
(先生を)お待ちする O 겸양어Ⅰ — 상대를 세움
私のお考え X 자기 생각을 세움 — 존경어 오용
私の御旅行 X 같은 이유

기준은 「세우는가」입니다. 세우지 않고 품위만 더하면 자기 쪽에도 붙습니다.

비즈니스에서 과해지는 지점

과함 자연스러움
お打ち合わせのお資料 打ち合わせの資料
ご担当者様のおご意見 ご担当者様のご意見
お견적서 (お見積書) お見積書 — 상대에게 낼 때는 자연스러움

한 문장에 여러 번 붙이면 장황해집니다. 지침도 과하지 않고 적당히 쓰라고 정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미화어가 뭔가요?

말을 품위 있게 만드는 お·ご입니다. お酒·お料理처럼 누구를 세우는 것도 아니고 듣는 사람에게 정중한 것도 아닙니다.

Q. お名前도 미화어인가요?

아닙니다. 상대의 이름이라 존경어입니다. 같은 お라도 분류가 갈립니다.

Q. お手紙는 어느 쪽인가요?

방향에 따라 다릅니다. 선생님께 가는 편지면 겸양어Ⅰ, 선생님이 보낸 편지면 존경어입니다.

Q. お와 ご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대체로 お는 훈독하는 말, ご는 음독하는 한자어입니다. お電話·お返事처럼 예외는 외웁니다.

Q. 내 물건에 お를 붙여도 되나요?

미화어면 됩니다. 「私のお菓子」는 괜찮고 「私のお考え」는 자기를 높여 오용입니다.

Q. 많이 붙이면 정중한가요?

아닙니다. 한 문장에 여러 번 붙이면 장황해집니다. 지침도 과하지 않게 쓰라고 정리합니다.

정리

항목 한 줄
미화어 아무도 세우지 않음 — 말을 품위 있게
같은 お 방향에 따라 존경어·겸양어Ⅰ·미화어로 갈림
お / ご 和語 / 漢語 — お電話 등 예외
자기 쪽 미화어면 O (お菓子) / 세우면 X (お考え)
주의 한 문장에 여러 번 붙이지 않기

전체 분류는 일본어 경어 3종에, 만드는 규칙은 존경어 만드는 법과 겸양어 만드는 법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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