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분 예습 제도 안내
안녕하세요, 포도에요
포도는 1:1 원어민 레슨이 무제한이에요.
하지만 예습을 하지 않으면 레슨 조차 생성되지 않아요.
예습 딱 8분. 8분만 하면 무제한 레슨이 열려요.
ㅣ결국 폭발적인 실력상승을 보장하기 위해서에요
포도는 몰입도 200%의 레슨을 위해 모두가 필수적으로 예습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예습하면 무엇을 배울지 미리 알고 참여하기 때문에, 새로운 표현이나 단어를 더 효과적으로 ‘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어요. 반대로 아무런 준비 없이 수업에 참여하면, 새로운 내용을 학습하기보다 익숙한 표현만 관성적으로 내뱉게 됩니다.
아무런 준비 없이 전화영어를 했을 때, 수업 중 자꾸 같은 표현을 반복하던 때를 떠올려 보면 쉽게 납득하실 수 있을 거예요.
매일 영어를 듣고 말하더라도 예습 없이 레슨에 몰입하지 못하면 공부를 하고 있다는 심리적 안정감은 들지 몰라도, 지적인 성취와 실력상승은 맛보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포도는 예습이 ‘레슨의 몰입도를 높이고, 궁극적으로 멤버님들이 받는 레슨의 퀄리티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8분 예습’과 ‘예습 후 예약 가능한 시스템’을 좋은 퀄리티의 레슨을 위한 최소한의 장치로 마련해 둔 것이죠.
ㅣ짧고 간결하게만 진행해도 돼요.
우리는 모두 바쁜 일상을 사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습에 많은 시간을 들이면, 오히려 예습의 긍정적인 효과보다 하기 싫어지는 부정적인 효과가 커질 수 있어요. 그래서 이를 방지하고자, 저희는 예습의 중요한 원칙 중 하나로 “짧은 시간”을 설정했고 단, 8분이라는 시간제한을 두었어요.
이 8분 동안 모르는 부분을 파악하거나 배울 내용을 미리 알아두기만 해도, 레슨의 흥미가 높아집니다. 이는 자연스럽게 집중력 향상으로 이어져 레슨에 더 깊이 몰입하게 합니다.
만약 이러한 예습의 제한이 없다면, 투자한 시간과 돈에 비해 멤버님들의 외국어 실력 폭풍 성장을 기대하기 어렵기에 최선을 다해 원칙을 지켜나가야 하는 의무가 생각해요.
따라서 포도의 예습 후 레슨 예약 시스템은 멤버님들을 불편하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외국어 실력을 폭발적으로 향상 시키기 위해 마련된 정책이라는 점을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멤버님들이 투자한 시간만큼 실력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는 몰입하는 힘! 그 힘을 더 극대화하기 위해 포도는 다양한 장치를 마련하고 있어요. 더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갈게요. 포도는 언제나 유학보다 어쩌면 더 나은 외국어 회화 공부 환경을 선사하기 위해 계속해서 최선을 다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