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절차에 필요한 일본어 표현 정리 | 무제한 1:1 외국어 레슨, 포도 블로그

퇴사 절차에 필요한 일본어 표현 정리

일본 회사 퇴사 시 적절한 일본어 표현 사용이 중요한데, 퇴사의사 전달, 퇴사 날짜 협의, 인수인계 준비, 동료와의 작별 인사 및 퇴사 후 관계 유지를 유의하면서 진행해야 해요. 명확한 의사 전달과 일정 협의로 매끄러운 퇴사를 준비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무제한 1:1 외국어 레슨 포도스피킹입니다. 일본 회사에서 퇴사 절차를 준비하시나요?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적절한 일본어 표현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비즈니스 일본어를 잘 이해하고 사용하는 것은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줍니다.


1. 퇴사 의사 전달하기

  1. 퇴사 의사를 명확히 전달하는 문장들
    • 퇴사를 결정한 경우, 명확히 의사를 전달하는 것은 중요한 첫걸음이에요.
    • “退職を考えております (퇴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와 같은 문구를 사용해 처음으로 퇴사 의사를 표현할 수 있어요.
    • 그 다음 단계로는 “お世話になりました (많이 도와주셨습니다)”라는 표현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세요.
    • 중요한 것은 상대방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천천히 설명하는 거예요.


2. 퇴사 날짜 협의하기

  1. 퇴사 일정을 적절히 협의하는 방법
    • 퇴사 날짜를 정하는 일은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어요. 서로의 일정에 맞추어야 하니까요.
    • 먼저 “来月末まで働きたいと考えています (다음 달 말까지 일하고 싶습니다)”라는 식으로 원하는 날짜를 제시하세요.
    • 그런 다음 상사와 “具体的な日程はどのように進めたらよいでしょうか? (구체적인 일정은 어떻게 진행하면 좋을까요?)” 등을 통해 협의하세요.
    •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미리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인수인계 준비하기

  1. 인수인계의 중요성과 방법
    • 퇴사 후에도 일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인수인계는 필수적이에요.
    • “引き継ぎ資料を準備しました (인수인계 자료를 준비했습니다)”라는 멘트로 시작할 수 있어요.
    • 이후 “オフィスの引き継ぎはどのように進めたらよいでしょうか? (오피스의 인수인계는 어떻게 진행하면 좋을까요?)”라고 물으며 상사의 의견을 구하세요.
    • 충분한 시간과 노력을 통해 매끄럽게 진행되도록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동료와의 작별 인사

  1. 퇴사 전 동료들과의 작별
    • 함께 한 동료들에게 진심 어린 작별 인사를 하는 것도 중요해요.
    • “お世話にな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로 시작해서 여러 동료들에게 마음을 전하세요.
    • 마지막 날에 “これからのご活躍をお祈りしています (앞으로의 활약을 기원합니다)”라는 말로 격려의 인사를 전해 보는 것도 좋아요.
    • 마무리가 깔끔해야 모두에게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어요.


5. 퇴사 후의 관계 유지

  1. 퇴사 후에도 관계 지속하기
    • 때로는 퇴사 후에도 이전 회사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게 도움이 될 수 있어요.
    • “時々連絡しますね (가끔 연락 드릴게요)”라고 얘기하며 자연스럽게 끝명을 내보세요.
    • “今後と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를 잊지 말고 메일이나 메신저로도 자주 소식을 전하세요.
    •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관계가 형성될 수 있습니다.


Point: 퇴사 절차에서는 명확한 의사 전달과 일정 협의, 그리고 관계 유지를 통해 매끄럽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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