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갈 돈은 없고요, 영어는 잘하고 싶어요 | 무제한 1:1 원어민 레슨, 포도 블로그
유학 갈 돈은 없고요, 영어는 잘하고 싶어요

유학 갈 돈은 없고요, 영어는 잘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포도에요. 하고 싶은 말을 영어로 하고 싶다는 목표 때문에 저는 1억을 쏟았어요….

저와 같은 목표를 가진 분들! 지금부터 제가 하는 이야기를 잘 들어 주세요. 제가 1억을 벌어드린 셈이니까요!

Session 1.
지금 한국에서는 네버!에버! 영어를 잘할 수 없어요.

1. 영어에만 1억을 썼는데 영어 한마디 못 하는 건, 여기가 한국이니까 그런 겁니다.

한국이 영어 교육과 관심 그리고 투자하는 비용이 세계 1등인데, 막상 세계에서 한국의 평균 영어 능력 순위는 49위래요. 저는 13년 내내 영어를 공부했음에도 외국인과 대화 한마디를 못 했어요. 참 억울했습니다만….

그도 그럴만한 게 회화를 위한 영어 공부는 아니었어요 시험 중심의 학습 방식이었죠.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 ‘문제를 잘 푸는 기술’을 배웠던 거 같아요. ‘소통’을 위한 영어 공부는 아니었죠

2. 유학파니까 영어를 잘하는 거겠지! 고정관념일까?

대한민국에서 영어를 유창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요? 외국물을 먹지 않은 사람 중에서요. 아주 극.히 드물거라 확신해요.

영어가 유창하면 보통 듣게 되는 질문은 “유학 갔다 오셨어요?”에요. 저와 마찬가지로 대부분 사람이 국내에서 영어가 유창한 건 불가능한 수준이라 생각하죠.

왜일까요?




Session 2.
(도대체 왜) 한국에서 영어가 안되는 이유 3가지

첫째, 어디서 영어를 쓰지? 이태원?

잘하지 못하는 영어를 많이 뱉어봐야 늘 텐데, 대한민국에서는 영어를 쓸 상황이 없으니 애초에 늘 수가 없는 거예요. 영어를 배울 때 물리적인 시간이 진짜 중요한데, 우리에겐 영어로 말하는 환경 자체가 없으니 그게 될 리가요.

둘째, 바빠 죽겠는 데 영어 할 시간이 어딨어!

바쁘다 바빠 현대인들은 시간이 참 없어요. 없는 시간을 쪼개 개인 시간을 내야 해요. 그런데 안타깝게도 영어를 배우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죠. 언어 전문가 크레션 박사는 한가지 언어를 습득할 때 귀가 뚫리는 데만 3,000시간이 걸린대요.

오래 걸리는 걸 알고 있어도 빨리 늘기를 바라죠. 그런데 빨리 늘지 않으니, 포기가 쉬워지는 거예요. 장담컨대, 지금 한국의 영어 공부로는 절.대 빠르게 늘지 못해요.

셋째, 내 통장은 언제나 텅장! 영어에 쓸 돈은 월급의 딱 0.00005%만

현대인에게 언제나 부족한 게 뭘까요? 돈이에요. 생존에 직결되는 밥을 사 먹는 데만 해도 부담을 느끼는 게 요새 직장인들 아닌가요? 나만 그래?

살기 위해 언어를 배울 필요가 없으니 소비의 우선순위에서 가장 밀리게 되죠. 돈만 많았더라면 저는 이미 유학을 갔다 와서 영어를 잘하고 있었겠죠. 그리고 말했겠죠..

“여러분! 영어를 잘하려면 유학을 가야 합니다!”

유학을 가라는 건가요?
방법을 바꿔야 합니다




Session 3.
무조건 될 수밖에 없는 PODO의 방법 3가지

PODO(포도)는 복잡한 문제를 간단하게 생각했어요.

첫번째 해결책.
영어 쓸 상황이 없었다면? 매일 매일 영어 할 수 있는 상대를 만들어주자!

첫번째 해결

한국에서 영어를 말하는 환경을 접하기 어렵다고요? 이제 그건 거짓말이에요.

PODO(포도)에서는 매일매일 원어민과 1:1 레슨이 가능해요. 원어민과 매일 소통하며 영어가 익숙해지는 환경을 만들어 주죠. 많이 말해볼수록 영어에 익숙해지게 될 거예요.

두번째 해결책.
시간이 없다면? 좋은 커리큘럼으로 폭발적으로 빠르게 영어 실력을 올리자!

시간이 없는 현대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건 뭘까? 5시간 배워서 할 수 있는 걸 25분 만에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거 아닐지 하는 생각을 했어요. 그걸 도와주는 게 ‘잘 짜인 커리큘럼’이에요.

예를 들어 하루에 1시간만 낼 수 있는 사람에게 5시간의 커리큘럼은 5일 내내 하나를 배워야 하지만, 25분으로 줄게 되면 1시간 안에 끝내고도 35분이라는 시간이 남죠.

잘짜인 커리큘럼은 영어학습의 효율을 높여줍니다. PODO의 잘 짜여진 커리큘럼은 25분 동안 5시간 학습의 효과를 내요. 그렇다면 ‘잘 짜인 커리큘럼’이란 뭘까요?

커리큘럼의 3가지 원칙

3가지 원칙에 따라 꼼꼼하게 자체 제작된 강의와 콘텐츠는 ‘잘 짜인 커리큘럼’이라 자부할 수 있어요.

그리고 이 특★한 커리큘럼으로 멤버님들은 3단계의 학습 루프를 통해 언어를 익히게 됩니다.

포도의 3단계 학습루프

이 학습 루프는 단 25분 만으로도 원어민과 5시간 내내 대화해 본 효과를 내요.

‘잘 짜여진 커리큘럼’과 ‘효율적인 학습방법’은 영어 실력을 빠르게 늘게 할 겁니다! 확신해요

세번째 해결책.
텅장 걱정부터 앞선다면? 커피값보다 저렴하게 만들자!

한국 사람들에게는 1:1 원어민 레슨은 당연히 비싼 것이었어요. 아무리 바빠도 당연히 시간을 내야 하는 일이기도 했고요. 그런데 PODO(포도)는 이 모든 걸 뒤집습니다.

시간을 내서 학원을 가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나 앱 하나로 레슨을 가능하게 만들었고 매일 해도 부담 없는 가격을 만들었어요.

3,334원

레슨당 3,334원으로 잘짜여진 커리큘럼의 교재와 레슨 모두 즐길 수 있어요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모든 비용을 없애니 가능해지더라고요

비용 줄이기




Session 4. 영어 욕심은 있지만, 늘 제자리였다면
PODO에선 원하는 만큼 원하는 말을 할 수 있도록 끌어드릴게요.
영어 포텐셜 끌어~올렷!!

외국인에게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한다는 게 얼마나 짜릿한 경험인지 아시나요? 진짜 숏츠 일주일 치만큼의 도파민이 나온다니께!!

이런 경험을 원하는 분들이라면 PODO가 실현하게 해줄 수 있어요. 따라 해 보세요. 가능한! 제가 있는 한! 영어가 안된다는 건 이제 핑계뿐인 거짓말이 될 거예요. 왜냐, 국내에서 영어가 안 되는 모든 문제를 해결해서 만들어진 게 PODO니까.

PODO를 경험하면 여태까지 해봤던 스피킹 학습은 시간 낭비, 돈 낭비, 노력 낭비였다는 걸 뼈저리게 깨닫게 되실 거예요.

최대한 많은 멤버님들이 언어의 장벽을 깨고 더 넓은 세계로 나올 수 있도록 하는 게 제 목표이자 희망 사항이자 제가 존재하는 이유예요. 언어의 한계를 넘어버리는 순간! 시야와 기회의 저변 자체가 넓어질 테니까요.

저 같은 Nerd도 충분히 가능했으니, 여러분도 저와 함께라면 충분히 가능해요! 제가 겪었던 1억 원어치의 시행착오 또 겪지 마시길…

최선이 아닌 최고의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