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 중 필요한 응급 처치 관련 영어 회화
포도 블로그에서 해외 여행 중 응급 상황 대비 영어 표현 배워요. 상황별 예시와 대화를 통해 쉽게 이해하고, 원어민과 연습하는 방법도 소개돼요.
안녕하세요, 영어로 즐겁게 수다 떨 수 있도록 돕는 당신의 새 친구 포도에요! 오늘은 해외 여행 중에 웬만한 응급 상황을 대비할 수 있는 영어 표현들에 대해서 배워보려고 합니다.
상황별 예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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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I sprained my ankle.”
(저는 제 발목을 삐인 것 같아요) -
“Can you call an ambulance?”
(구급차 좀 부를 수 있으세요?) -
“Where is the nearest hospital?”
(가장 가까운 병원은 어디에 있나요?) -
“I need a doctor.”
(저는 의사가 필요해요.)
대화로 학습하기
오늘 배운 표현을 대화를 통해 완전히 익혀볼게요.
A: “Ouch, I think I sprained my ankle.”
(아야, 저는 제 발목을 삐인 것 같아요.)
B: “Oh no, can you move?”
(오 이런, 움직일 수 있어요?)
A: “It hurts too much. Can you call an ambulance?”
(너무 아픈데, 구급차 좀 부를 수 있으세요?)
B: “Sure, I am calling now. And let’s ask where is the nearest hospital.”
(당연해요, 지금 부르겠습니다. 그리고 가장 가까운 병원이 어디인지 물어봅시다.)
A: “Yes, please. I think I need a doctor.”
(네, 부탁드릴게요. 제가 의사가 필요한 것 같아요.)
B: “Don’t worry, help is on the way.”
(걱정하지 마세요. 도움이 곧 올꺼예요.)
오늘 배운 표현을 원어민과 실제로 써보기
오늘 배운 표현을 실제 상황에서 사용해보면서 영어 실력을 높여보세요.
알았다고 해서 바로 내 영어 실력이 되진 않겠죠?
직접 뱉어보고 반복해야 진짜 내 실력이 돼요
지금까지 영어를 실패했던 분들, 포도에서 성공 경험 꼭 누려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