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영어표현! 공항에서 자주 쓰는 영어 표현 TOP10
해외여행 중 공항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영어 표현 10가지를 소개해 드려요. 입국 심사, 짐 찾기, 게이트 찾기 등 다양한 상황에서 쉽게 쓸 수 있는 표현들이에요.
안녕하세요, 무제한 1:1 외국어 레슨 포도스피킹입니다. 오늘은 해외여행 중에 공항에서 자주 사용되는 유용한 영어 표현들을 소개해 드릴게요. 여행 중에는 빠르고 간편하게 소통해야 하는 상황이 많기 때문에 쉽게 쓸 수 있는 표현들을 미리 알고 있으면 큰 도움이 돼요.
해외여행을 하다 보면 공항에서 유용한 표현들이 많이 필요해요. 보통 입국 심사할 때, 짐 찾는 과정에서, 그리고 게이트를 찾는 과정에서 영어가 많이 사용되죠.
공항에서 필요한 필수 표현
여기서 공항에서 꼭 필요한 10개의 영어 표현을 살펴볼까요? 여행 중 다양한 상황에서 유용하게 쓰일 표현들을 한글 번역과 함께 준비했어요.
자, 그럼 구체적인 상황으로 알아볼까요?
상황별 예시 문장
<1> Where is the check-in counter?
(체크인 카운터는 어디에 있어요?)
<2> Can I have a window seat, please?
(창가 좌석으로 주실 수 있나요?)
<3> What time does the boarding start?
(탑승은 몇 시에 시작하나요?)
<4> Could you help me find my gate?
(게이트를 찾는 것을 도와주실 수 있나요?)
<5> I’m looking for my luggage.
(제 짐을 찾고 있어요.)
<6> Do I need to declare anything?
(신고할 물건이 있나요?)
<7> Is this the right line for security?
(여기가 보안 검사의 줄이 맞나요?)
<8> How long is the layover?
(환승 시간이 얼마나 되나요?)
<9> Where can I get a baggage cart?
(짐 카트를 어디에서 구할 수 있나요?)
<10> Can I get assistance for a transfer?
(환승 지원을 받을 수 있나요?)
대화로 학습하기
위에서 배운 표현을 대화와 함께 익혀볼까요?
A: Where is the check-in counter?
(체크인 카운터는 어디에 있어요?)
B: It’s over there, next to the information desk.
(저기 정보 데스크 옆에 있어요.)
A: What time does the boarding start?
(탑승은 몇 시에 시작하나요?)
B: Boarding starts at 3 PM.
(탑승은 오후 3시에 시작해요.)
A: Could you help me find my gate?
(게이트를 찾는 것을 도와주실 수 있나요?)
B: Sure, follow me this way.
(네, 이쪽으로 따라오세요.)
오늘은 공항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들을 알아보았는데요, 영어를 사용해야 하는 여행 상황 속에서 다양한 영어 회화 표현들을 미리 연습해두면 더 재밌는 여행을 만들 수 있어요. 포도스피킹에서 ‘500원 체험레슨’을 통해 부담 없이 시작해 보세요.oks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