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영어 vs 미국 영어 — 워홀러가 알아야 할 차이
캐나다 영어는 미국 영어와 매우 비슷하지만, 어휘·철자·발음에서 분명한 차이가 있다. 워홀러라면 이 차이를 알아둬야 현지에서 당황하지 않고, 캐나다식 표현을 자연스럽게 쓸 수 있다.
1. 철자 차이
캐나다는 영국식 철자를 따르는 경우가 많다. 이력서나 업무 문서를 쓸 때 미국식으로 쓰면 어색하게 보일 수 있다.
a-1. 대표적인 철자 차이
colour (CA) vs. color (US) — The colour of the logo needs to change. 로고 색상을 바꿔야 해요. (캐나다: colour / 미국: color)
centre (CA) vs. center (US) — The shopping centre is on Main Street. 쇼핑센터가 메인 스트리트에 있어요. (캐나다: centre / 미국: center)
cheque (CA) vs. check (US) — I’ll write you a cheque for the deposit. 보증금으로 수표를 써드릴게요. (캐나다: cheque / 미국: check)
a-2. 직장에서 유의할 점
favour (CA) vs. favor (US) — Could you do me a favour? 부탁 하나 해도 될까요? (캐나다: favour / 미국: favor)
catalogue (CA) vs. catalog (US) — Please check the product catalogue. 상품 카탈로그를 확인해 주세요. (캐나다: catalogue / 미국: catalog)
2. 어휘 차이
같은 물건을 다른 단어로 부르는 경우가 꽤 있다.
a-1. 일상 어휘
washroom (CA) vs. restroom/bathroom (US) — Where’s the washroom? 화장실 어디 있어요? (캐나다에서는 washroom이 표준)
toque (CA) vs. beanie (US) — Don’t forget your toque, it’s freezing outside. 비니 잊지 마, 밖에 엄청 추워. (캐나다에서는 비니를 toque이라 부름)
loonie (CA) — Do you have a loonie for the shopping cart? 쇼핑 카트에 넣을 루니(1달러 동전) 있어요?
a-2. 음식 관련
double-double (CA) — I’ll have a double-double, please. 더블더블로 주세요. (크림 2개, 설탕 2개 넣은 커피 — 팀홀튼 용어)
pop (CA) vs. soda (US) — Would you like a pop with that? 그거랑 탄산음료 하나 드릴까요? (캐나다: pop / 미국: soda)
3. 발음 차이
캐나다 영어 발음은 전반적으로 미국 영어와 비슷하지만, 몇 가지 눈에 띄는 차이가 있다.
a-1. about의 발음
캐나다인은 “about”을 “aboot”에 가깝게 발음한다는 속설이 있다. 실제로는 “aboat”에 가까운 발음이다.
It’s not “aboot,” but it does sound a bit different from the American pronunciation. “aboot”은 아니지만, 미국식 발음과는 약간 다르게 들린다.
a-2. “eh”의 사용
캐나다인의 상징적 표현이다. 문장 끝에 붙여 동의를 구하거나 확인하는 용도로 쓴다.
Nice weather today, eh? 오늘 날씨 좋다, 그치?
That was a great game, eh? 경기 진짜 잘했지, 그렇지?
4. 실전 적응 팁
처음에는 미국식 영어를 써도 전혀 문제없다. 캐나다인들은 미국식 표현을 모두 이해한다. 다만, 현지에서 생활하면서 자연스럽게 캐나다식 표현을 익히면 로컬 직원·친구들과 더 빠르게 친해질 수 있다.
직장에서 문서를 작성할 때는 캐나다식 철자를 쓰는 것이 좋다. 특히 이력서에는 반드시 캐나다 철자를 사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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