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외국인 동료와의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방법
안녕하세요, 포도스피킹이에요. 직장에서 외국인 동료와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법을 배우고, 주로 사용하는 표현들을 소개해 드릴게요.
안녕하세요, 무제한 1:1 외국어 레슨 포도스피킹입니다. 오늘은 직장에서 외국인 동료와의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주로 사용하는 표현을 알아보면서, 일상 대화 속에서 더욱 자연스러운 영어 사용을 도와드릴게요.
주로 사용하는 상황
- 새로운 프로젝트에 대해 논의할 때
- 팀원과의 의견 조율이 필요할 때
- 회의 후 피드백을 주고받는 상황
자, 그럼 구체적인 상황으로 알아볼까요?
상황별 예시 문장
-
Could you clarify what you meant by…?
(무슨 말씀을 하신 건지 좀 더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쿠드 유 클래리파이 왓 유 멘트 바이…?] -
Let’s touch base on this later.
(이건 나중에 다시 논의하죠.)
[레츠 터치 베이스 온 디스 레이터.] -
I see your point, but…
(말씀은 이해하지만,…)
[아이 씨 유어 포인트, 벗…] -
Can we take this offline?
(이것에 대해서는 따로 얘기할 수 있을까요?)
[캔 위 테이크 디스 오프라인?]
대화로 학습하기
위에서 배운 표현을 대화와 함께 익혀볼까요?
A: Could you clarify what you meant by increasing the budget?
(예산을 늘리자고 하신 게 어떤 의미인지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B: I thought it would help us meet the project deadlines.
(프로젝트 기한을 맞추는 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했어요.)
A: Let’s touch base on this later after discussing with the team.
(이것은 팀과 논의한 후 나중에 다시 논의하죠.)
B: Sounds good. Can we take this offline to decide on the details?
(좋아요. 이건 따로 만나서 세부사항을 정할까요?)
A: I see your point, but we need to consider our current resources.
(말씀은 이해하지만, 현재 자원을 고려해야 해요.)
B: Agreed, let’s work on that plan.
(알겠어요, 그 계획을 진행하죠.)
Point
- 자신의 의견을 명확하게 전달하면서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는 표현을 사용하세요.
- 대화 중 부드러운 전환을 통해 자연스러운 흐름을 유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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