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겨움을 영어로 뭐라고 할까’ | 무제한 1:1 원어민 레슨, 포도 블로그

‘지겨움을 영어로 뭐라고 할까’

어투를 지키며 짧게 써보면, '영어로 '지겨움'을 표현해봅시다. 상황과 대화 예시, 원어민들이 자주 쓰는 표현들을 알아보면서 재미있게 배워요!'


안녕하세요, 영어로 즐겁게 수다 떨 수 있도록 돕는 당신의 새 친구 포도에요! 오늘은 우리가 자주 느낄 수 있는 감정 중 하나인 ‘지겨움’을 어떻게 영어로 표현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누구나 일상에서 때때로 지겨움을 느낄 수 있는데, 이를 영어로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다면 외국인 친구와의 대화도 더 풍부해질 거예요. 그럼, 이번 시간에는 실제 원어민들이 많이 사용하는 표현들로 살펴볼게요.


상황별 예시 문장

1. I’m bored out of my mind.

(정말 심심해 죽겠어요.)

2. This class could not be more boring.

(이 수업 더 지루할 수가 없어요.)

3. I’ve had enough of this tedious meeting.

(이 지루한 회의는 이제 그만두고 싶어요.)

4. There’s nothing interesting to do around here.

(여기서 할 만한 재미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어요.)


대화로 학습하기

오늘 배운 표현을 대화를 통해 완전히 익혀볼게요.

A: I’m bored out of my mind.
(정말 심심해 죽겠어요.)

B: Why don’t we go see a movie? It might cheer you up.
(영화 보러 갈래? 기분이 나아질 수도 있어.)

A: This class could not be more boring.
(이 수업 더 지루할 수가 없어요.)

B: I was just thinking the same thing! Let’s plan something fun for after.
(나도 그렇게 생각했어! 수업 후에 재미있는 거라도 계획해 보자.)

A: I’ve had enough of this tedious meeting.
(이 지루한 회의는 이제 그만두고 싶어요.)

B: Let’s suggest a break. Maybe we all need some fresh air.
(휴식을 제안해 보자. 우리 모두 신선한 공기가 필요할 거야.)


오늘 배운 표현을 원어민과 실제로 써보기

오늘 배운 표현을 실제 상황에서 사용해보면서 영어 실력을 높여보세요.

알았다고 해서 바로 내 영어 실력이 되진 않겠죠?
직접 뱉어보고 반복해야 진짜 내 실력이 돼요.
지금까지 영어를 실패했던 분들, 포도에서 성공 경험 꼭 누려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