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병원에서 증상 설명할 때 사용하는 회화 표현 | 무제한 1:1 외국어 레슨, 포도 블로그

일본 병원에서 증상 설명할 때 사용하는 회화 표현

오늘은 일본 병원에서 증상을 설명할 때 유용한 표현들을 소개했어요. 상황에 맞춰 사용하면 쉽게 증상을 전달할 수 있을 거예요.


안녕하세요, 무제한 1:1 외국어 레슨 포도스피킹입니다. 오늘은 일본 병원에서 증상을 설명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표현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상황에 맞춰 사용하면 일본어로 쉽게 증상을 전달할 수 있을 거예요.

상황별 예시 문장

  1. 頭が痛いです。
    (머리가 아파요.)
    (아타마가 이타이데스)

  2. 熱があります。
    (열이 있어요.)
    (네츠가 아리마스)

  3. 咳が出ます。
    (기침이 나와요.)
    (세키가 데마스)

  4. お腹が痛いです。
    (배가 아파요.)
    (오나카가 이타이데스)

대화로 학습하기

위에서 배운 표현을 대화와 함께 익혀볼까요?

A: こんにちは、お腹が痛いです。
(안녕하세요, 배가 아파요.)
(콘니치와, 오나카가 이타이데스)

B: どのくらい痛いですか?
(얼마나 아픈가요?)
(도노쿠라이 이타이데스카?)

A: 昨日からです。
(어제부터예요.)
(키노카라데스)

B: 他に症状はありますか?
(다른 증상은 있나요?)
(호카니 쇼죠 와 아리마스카?)

A: 少しかぜをひいたと思います。
(감기에 걸린 것 같아요.)
(스코시 카제오 히이타 토 오모이마스)

B: それなら、熱も測りましょう。
(그럼 열도 재 봅시다.)
(소레나라, 네츠모 하카리마쇼)

오늘 배운 표현을 포도스피킹에서 실제로 써보기

여행 중 의료 상황에 꼭 대비해야 하는 표현들을 배웠다면, 실전에서 더 많이 발화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포도스피킹에서는 무제한 레슨을 통해 일본어 회화 실력을 늘릴 수 있어요. 지금 바로 500원 체험레슨을 시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