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인후과 영어로 뭐라고 할까 | 무제한 1:1 원어민 레슨, 포도 블로그

이비인후과 영어로 뭐라고 할까

여러분, 오늘은 이비인후과를 영어로 ENT department라고 부르는 걸 배웠어요. 병원에 가서 I need to see the ENT specialist.라고 하면 이비인후과 전문의를 만나야 해요.라는 뜻이에요.


안녕하세요, 영어로 즐겁게 수다 떨 수 있도록 돕는 당신의 새 친구 포도에요! 여러분, 이비인후과를 영어로 뭐라고 하는지 궁금하시죠? 이비인후과는 영어로 ‘ENT department’라고 말한답니다. ENT는 각각 Ear, Nose, Throat의 약자에요. 즉, ‘귀, 코, 목’을 의미하는 거죠. 병원에 가서 “I need to see the ENT specialist.”라고 하면 “이비인후과 전문의를 만나야 해요.”라는 뜻이 돼요. 알아두면 정말 유용해요, 그쵸?


상황별 예시 문장

  1. 영어 예문 1
    I have an appointment at the ENT department today.
    (오늘 이비인후과에 예약이 있어요.)

  2. 영어 예문 2
    She needs to consult with an ENT specialist.
    (그녀는 이비인후과 전문의와 상담이 필요해요.)

  3. 영어 예문 3
    What time does the ENT department open?
    (이비인후과는 몇 시에 열리나요?)

  4. 영어 예문 4
    My child has an ear infection, so we are going to the ENT department.
    (내 아이가 귀에 염증이 있어서 이비인후과에 갈 거에요.)


대화로 학습하기

오늘 배운 표현을 대화를 통해 완전히 익혀볼게요

A: I think I need to go to the ENT department.
(나 이비인후과에 가봐야 할 것 같아.)

B: Why do you think so?
(왜 그렇게 생각해?)

A: My throat has been hurting for a week.
(목이 일주일 동안 아파.)

B: You should definitely see an ENT specialist.
(정말로 이비인후과 전문의를 만나봐야 해.)

A: Do you know any good ENT specialists around here?
(이 근처 좋은 이비인후과 전문의 알아?)

B: Yes, there’s one at the local hospital.
(응, 지역 병원에 한 명 있어.)

B: I can give you their contact information.
(그들의 연락처 정보를 줄게.)


오늘 배운 표현을 원어민과 실제로 써보기

오늘 배운 표현을 실제 상황에서 사용해보면서 영어 실력을 높여보세요.

알았다고 해서 바로 내 영어 실력이 되진 않겠죠?
직접 뱉어보고 반복해야 진짜 내 실력이 돼요
지금까지 영어를 실패했던 분들, 포도에서 성공 경험 꼭 누려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