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필수 표현 | “교수님과 상담하고 싶어요” 영어로
유학, 워킹홀리데이, 교환학생, 어학연수를 고려하는 분들을 위해 필수적인 교수님과의 상담 표현들을 영어로 배우세요. 다양한 상황에 맞춘 영어 표현으로 교수님 앞에서 자신 있게 대화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무제한 1:1 외국어 레슨 포도스피킹입니다. 오늘은 영어권 국가로 유학, 워킹홀리데이, 교환학생, 어학연수를 가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표현인 “교수님과 상담하고 싶어요”라는 말을 어떻게 영어로 표현할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상황에 맞는 다양한 영어 표현을 통해 교수님 앞에서도 자신 있게 대화해 보세요.
유학에 필요한 필수 표현
<1> I’d like to schedule a meeting with you.
(교수님과 만남 일정을 잡고 싶어요.)
<2> Can I come by during your office hours?
(교수님의 면담 시간에 찾아뵈도 될까요?)
<3> Is it possible to discuss my grades with you?
(제 성적에 대해 논의할 수 있을까요?)
<4> When would you be available for a meeting?
(교수님과 상담 가능한 시간이 언제일까요?)
<5> Could we have a chat about my project?
(제 프로젝트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6> I need some advice on my coursework.
(제 수업 과제에 대해 조언이 필요합니다.)
<7> Would it be okay to ask a few questions about the assignment?
(과제에 대한 몇 가지 질문 드려도 될까요?)
<8> May I drop by your office to get some guidance?
(교시님 사무실에 가서 지도 받을 수 있을까요?)
<9> I’m hoping to discuss my thesis proposal with you.
(제 논문 제안서에 대해 논의하고 싶습니다.)
<10> Could you help me with understanding this topic better?
(이 주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실 수 있나요?)
대화로 학습하기
위에서 배운 표현을 대화로 함께 익혀볼까요?
A: Hi Professor, I’d like to schedule a meeting with you.
(안녕하세요 교수님, 교수님과 만남 일정을 잡고 싶어요.)
B: Of course. Can you come by during my office hours?
(물론이죠. 제 면담 시간에 찾아오실 수 있나요?)
A: Yes, that works for me. What time would you suggest?
(네, 가능해요. 어떤 시간이 좋으신가요?)
B: How about Wednesday at 3 PM?
(수요일 오후 3시는 어떠세요?)
포도스피킹으로 영어 회화 연습을 해야하는 이유
외국에 나가서도, 꾸준한 연습은 필수이고 1:1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 포도스피킹에서는 가능합니다.
<1> 1:1 무제한레슨
포도스피킹은 외국인 튜터와 비대면, 1:1로 진행되어 개인에게 맞는 맞춤 피드백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랜덤 튜터 배정으로 다양한 억양의 영어 표현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주 2회, 주 3회에 그쳤던 기존의 회화 서비스와는 달리 “매일” 레슨이 가능하기 때문에 반복적인 학습으로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됩니다.
<2> 원하는 시간대에 학습 가능
포도스피킹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말하기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이른 아침 시간대부터 늦은 밤 시간대까지 레슨을 받을 수 있어, 바쁜 현대인들에게 적합합니다.
<3> 저렴한 가격
포도스피킹은 회당 3천원대의 가격으로 1:1 맞춤 레슨부터 체계적인 커리큘럼, 이후 복습까지 제공합니다.
영어권 국가에 가더라도 여전히 꾸준한 회화 연습이 필요해요. 다양한 영어 표현들을 몸에 익히고, 자주 많이 발화하기 위해 포도스피킹의 무제한 레슨을 활용해 보세요. 표현을 눈으로만 보는 것은 충분하지 않고 꾸준히 말하는 것이 중요하죠. 지금 ‘500원 체험레슨’으로 직접 체험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