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필수: 영어로 자신의 방 호수 말하기
안녕하세요, 여행 중에 필요한 방 호수 말하기 영어 표현을 배워볼 거예요. 꼭 직접 뱉어보고 반복해서 영어 실력을 높여보세요!
안녕하세요, 영어로 즐겁게 수다 떨 수 있도록 돕는 당신의 새 친구 포도에요! 오늘은 여행 중에 중요한 영어 표현, ‘방 호수 말하기’를 배워볼 거예요. 호텔에 머무르거나 누군가에게 자신의 방 번호를 알려줄 때 필요한 표현이죠. 그럼 시작해볼까요?
상황별 예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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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room number is 203.
(제 방 번호는 203이에요.) -
I’m staying in room 502.
(저는 502호에 머물고 있어요.) -
Could you tell me the way to room 306?
(306호로 가는 길을 알려줄 수 있나요?) -
Room 101 is on the first floor.
(101호는 1층에 있어요.)
대화로 학습하기
오늘 배운 표현을 대화를 통해 완전히 익혀볼게요
A: Excuse me, can you tell me where room 204 is?
(실례합니다, 204호가 어디 있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B: Sure, it’s down the hall and to your left.
(물론이죠, 복도를 지나 왼쪽에 있어요.)
A: Thank you! My room number is 204.
(고마워요! 제 방 번호는 204에요.)
B: No problem. Have a nice stay!
(천만에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A: Thanks again.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B: You’re welcome!
(천만에요!)
오늘 배운 표현을 원어민과 실제로 써보기
오늘 배운 표현을 실제 상황에서 사용해보면서 영어 실력을 높여보세요.
알았다고 해서 바로 내 영어 실력이 되진 않겠죠?
직접 뱉어보고 반복해야 진짜 내 실력이 돼요
지금까지 영어를 실패했던 분들, 포도에서 성공 경험 꼭 누려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