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전 알아야 할 일본의 지역별 사투리 특징 | 무제한 1:1 외국어 레슨, 포도 블로그

여행 전 알아야 할 일본의 지역별 사투리 특징

일본 여행 전에 각 지역의 독특한 사투리를 배우면 현지 문화를 더 깊이 경험할 수 있어요. 포도스피킹에서 간사이, 도호쿠, 큐슈 지역의 사투리를 소개해드려요.


안녕하세요! 무제한 1:1 외국어 레슨 포도스피킹입니다.

일본 여행을 계획하면서 많은 분들이 그 지역의 독특한 사투리를 알아두면 좋겠다고 생각하실 거예요. 일본은 나라 안에서 굉장히 다양한 사투리가 존재하기 때문에, 여행 전에 조금이라도 사투리를 배워두면 현지의 문화를 더 깊이 경험할 수 있어요. 오늘은 일본의 몇몇 주요 지역별로 흔히 사용하는 사투리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상황별 예시 문장


1. 간사이 지역의 사투리

  1. 간사이 지방의 사투리 특징
  2. 주로 오사카, 교토, 고베 등에서 사용되는 사투리입니다.
  3. ‘ありがとう’는 간사이에서는 ‘おおきに’라고 할 수 있어요.
  4. 간사이 사투리는 억양이 강하고 친근한 느낌을 줍니다.


2. 도호쿠 지역의 사투리

  1. 도호쿠 지역은 한층 더 부드러운 발음의 사투리를 사용합니다.
  2. ‘こんにちは’를 도호쿠에서는 ‘こんにちはな’로 발음해요.
  3. 도호쿠 사투리는 따뜻한 감정을 전합니다.


3. 큐슈 지역의 사투리

  1. 큐슈 지방에서는 다른 지역과 다른 독특한 표현을 사용합니다.
  2. ‘すみません’을 큐슈에서는 ‘すんまっせん’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3. 큐슈 사투리는 그 지역의 개성을 잘 나타내요.


상황별 예시 문장


  1. おおきに
    고마워요.
    오오키니

  2. こんにちはな
    안녕하세요.
    곤니치와나

  3. すんまっせん
    죄송해요.
    쑨맛센

  4. ええで
    괜찮아요.
    에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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