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했을 때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발표 영어 표현
발표 중 실수를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는 비즈니스 영어 표현을 소개해드려요. 실수를 바로잡는 자연스러운 표현을 통해 명확하게 의사소통하면서 자신감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안녕하세요, 무제한 1:1 외국어 레슨 포도스피킹입니다. 오늘은 발표 중 실수를 했을 때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는 비즈니스 영어 표현을 소개해드릴게요. 비즈니스 회의나 프레젠테이션에서 실수를 피할 수는 없잖아요? 그럴 때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몇 가지 표현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주로 사용하는 상황
상황 1: 자료가 잘못 나왔을 때
상황 2: 중요한 포인트를 놓쳤을 때
상황 3: 질문에 제대로 답하지 못했을 때
자, 그럼 구체적인 상황으로 알아볼까요?
상황별 예시 문장
A. “Let me correct that mistake.”
(제가 실수를 바로잡겠습니다.)
B. “Sorry, I misspoke. Let me rephrase that.”
(죄송합니다, 제가 잘못 말했어요. 다시 말씀드릴게요.)
C. “I apologize for the oversight. Let’s go over that again.”
(이 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다시 검토해 보겠습니다.)
D. “Please disregard that. Here’s the correct information.”
(그 내용은 무시해 주세요. 여기에 올바른 정보가 있습니다.)
E. “Let me clarify what I meant.”
(제가 무슨 말을 하고자 했는지 명확히 하겠습니다.)
F. “Excuse me, that wasn’t quite accurate.”
(잠시만요, 그것은 정확하지 않았습니다.)
G. “I meant to say…“
(제가 말하려던 것은…)
H. “Let me take that back.”
(그 말을 뒤로하고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I. “I didn’t express that correctly. Here’s what I meant.”
(제가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습니다. 여기 제가 말하고자 했던 것이 있습니다.)
J. “Can I rephrase that for clarity?”
(명확하게 하기 위해 다시 말해도 될까요?)
대화로 학습하기
위에서 배운 표현을 대화와 함께 익혀볼까요?
A: “In quarter four, we expect a growth of… Oh, let me correct that mistake.”
(4분기에는 성장이 예상됩니다… 아, 실수를 바로잡겠습니다.)
B: “No worries, happens to everyone.”
(괜찮아요,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일이에요.)
A: “Actually, I meant a growth of 5%, not 3%.”
(사실 3%가 아니라 5%의 성장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B: “Thanks for clarifying. That makes more sense.”
(명확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이해가 되네요.)
A: “Apologies for the confusion earlier.”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B: “No problem, let’s proceed.”
(문제없습니다, 계속 진행하죠.)
Point
- 실수를 바로잡는 자연스러운 표현들이 중요해요.
- 명확하게 의사소통하면서 자신감을 잃지 않는 것이 핵심이죠.
포도스피킹에서 다양한 비즈니스 영어 표현을 익히고, 실전에서 자연스럽게 발화할 수 있도록 도와드려요. 무제한 레슨을 통해 더욱 자주, 많이 발화해보세요. 500원 체험레슨으로 한번 시작해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