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에게 메일을 보낼 때 피해야 할 영어 표현
포도스피킹에서 상사에게 이메일 보낼 때 유용한 영어 표현들 알려드려요. 비즈니스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예시 문장과 대화를 통해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배워보세요.
안녕하세요, 무제한 1:1 외국어 레슨 포도스피킹입니다. 상사에게 이메일을 보낼 때 조심해야 할 영어 표현들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글을 통해 어떤 표현을 사용하면 비즈니스 환경에서 더 좋은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할 수 있는지 알아보세요.
주로 사용하는 상황
- 중요한 프로젝트 요청할 때
- 업무 실수나 문제를 보고하는 상황
- 휴가나 긴급 연차를 신청할 때
자, 그럼 구체적인 상황으로 알아볼까요?
상황별 예시 문장
-
I just wanted to touch base with you about…
(그냥 ~에 대해 잠깐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
I think it would be best if we could…
(우리가 ~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
In my opinion, we should consider…
(제 생각에는 우리가 ~를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
Can I get back to you later on this?
(이것에 대해 나중에 다시 말씀드려도 될까요?)
대화로 학습하기
위에서 배운 표현을 대화와 함께 익혀볼까요?
A: Can I get back to you later on this?
(이것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시 말씀드려도 될까요?)
B: Sure, just let me know by the end of the day.
(물론이죠, 오늘 끝나기 전까지 말씀해 주세요.)
A: I think it would be best if we could discuss it tomorrow.
(우리가 내일 이 주제를 논의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B: That sounds fine. I’ll prepare some notes for then.
(좋네요. 그때를 위해 몇 가지 메모를 준비할게요.)
A: Thank you for understanding.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B: No problem. Let’s make it work.
(문제없어요. 잘 해봅시다.)
Point
- 중요한 사항을 전달할 때는 명확하고 친절한 어조로 접근하세요.
- 상사와의 이메일 대화에서는 짧고 간결하게 요점을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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