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에게 메일을 보낼 때 피해야 할 영어 표현 | 무제한 1:1 외국어 레슨, 포도 블로그

상사에게 메일을 보낼 때 피해야 할 영어 표현

포도스피킹에서 상사에게 이메일 보낼 때 유용한 영어 표현들 알려드려요. 비즈니스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예시 문장과 대화를 통해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배워보세요.


안녕하세요, 무제한 1:1 외국어 레슨 포도스피킹입니다. 상사에게 이메일을 보낼 때 조심해야 할 영어 표현들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글을 통해 어떤 표현을 사용하면 비즈니스 환경에서 더 좋은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할 수 있는지 알아보세요.

주로 사용하는 상황

  • 중요한 프로젝트 요청할 때
  • 업무 실수나 문제를 보고하는 상황
  • 휴가나 긴급 연차를 신청할 때

자, 그럼 구체적인 상황으로 알아볼까요?

상황별 예시 문장

  1. I just wanted to touch base with you about…
    (그냥 ~에 대해 잠깐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2. I think it would be best if we could…
    (우리가 ~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3. In my opinion, we should consider…
    (제 생각에는 우리가 ~를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4. Can I get back to you later on this?
    (이것에 대해 나중에 다시 말씀드려도 될까요?)

대화로 학습하기

위에서 배운 표현을 대화와 함께 익혀볼까요?

A: Can I get back to you later on this?
(이것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시 말씀드려도 될까요?)

B: Sure, just let me know by the end of the day.
(물론이죠, 오늘 끝나기 전까지 말씀해 주세요.)

A: I think it would be best if we could discuss it tomorrow.
(우리가 내일 이 주제를 논의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B: That sounds fine. I’ll prepare some notes for then.
(좋네요. 그때를 위해 몇 가지 메모를 준비할게요.)

A: Thank you for understanding.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B: No problem. Let’s make it work.
(문제없어요. 잘 해봅시다.)

Point

  1. 중요한 사항을 전달할 때는 명확하고 친절한 어조로 접근하세요.
  2. 상사와의 이메일 대화에서는 짧고 간결하게 요점을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포도스피킹에서 비즈니스 상황에서의 영어 표현을 더욱 효과적으로 연습해보세요. 무제한 레슨을 통해 다양한 상황에서 유창한 영어 회화를 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가져보세요. 지금 바로 500원 체험레슨을 통해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기회를 잡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