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일본어로 미팅 주최할 때의 필수 표현 | 무제한 1:1 외국어 레슨, 포도 블로그

비즈니스 일본어로 미팅 주최할 때의 필수 표현

직장에서 비즈니스 미팅을 주최할 때 적절한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중요해요. 일본의 직장 문화에서는 특히 예의를 중시하니 상황에 맞는 표현을 익혀보세요.


안녕하세요! 무제한 1:1 외국어 레슨 포도스피킹입니다.
직장에서 비즈니스 미팅을 주최할 때 적절한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성공적인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이에요. 일본의 직장 문화는 특히나 예의를 중시하기 때문에, 상황에 맞는 표현을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팅을 주최해야 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핵심 표현들을 함께 살펴볼까요? 이런 상황에서는 특히 적절한 존칭과 명확한 전달이 필요해요.

Point

  1. 미팅을 시작할 때 인사하는 법
  2. 의견을 정중하게 요청하는 법

자, 그럼 구체적인 상황으로 알아볼까요?

상황별 예시 문장

  1. 会議を始めさせていただきます。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카이기오 하지메사세테 이타다키마스)

  2. ご意見をお聞かせください。
    (의견을 들려주세요.)
    (고이켄오 오키카세 쿠다사이)

  3. 次の議題に移りましょう。
    (다음 안건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츠기노 기다이니 우츠리마쇼)

  4. 本日はこれで終了いたします。
    (오늘은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혼지츠와 코레데 슈료 이타시마스)

대화로 학습하기

위에서 배운 표현을 대화와 함께 익혀볼까요?

A: 会議を始めさせていただきます。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카이기오 하지메사세테 이타다키마스)

B: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잘 부탁드립니다.) (요로시쿠 오네가이시마스)

A: ご意見をお聞かせください。
(의견을 들려주세요.) (고이켄오 오키카세 쿠다사이)

B: はい、こう考えております…。
(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이, 코우 캉가에테 오리마스…)

A: 次の議題に移りましょう。
(다음 안건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츠기노 기다이니 우츠리마쇼)

B: 承知しました。
(알겠습니다.) (쇼우치시마시타)

오늘 배운 표현을 포도스피킹에서 실제로 써보기

포도스피킹에서 제공하는 무제한 레슨을 통해 다양한 비즈니스 일본어 회화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요. 중요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명확하고 정확하게 말하는 연습을 포도스피킹에서 꾸준히 해보세요. 지금 ‘500원 체험레슨’으로 시작해볼 수 있으니 한번 도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