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류하다 영어로
포도 블로그에서 직장에서 사용하는 보류하다 표현에 대해 살펴봐요. 원어민의 구어체 표현과 함께 실전 대화 및 상황별 예시도 공유돼요.
안녕하세요, 영어로 즐겁게 수다 떨 수 있도록 돕는 당신의 새 친구 포도에요! 오늘은 직장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 중 하나인 ‘보류하다’에 대해서 배워보겠습니다. 일상적인 대화뿐만 아니라 업무 중에서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여러 표현을 살펴보겠습니다. 원어민이 자주 사용하는 구어체 표현을 중심으로 알려드리니 즐겁게 공부해 보세요!
상황별 예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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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put this on hold until we have more information.”
(더 많은 정보가 있을 때까지 이걸 보류하자.) -
“Can we hold off on making a decision until next week?”
(결정을 내리기 전에 다음 주까지 기다릴 수 있을까?) -
“I think we should table this discussion for now.”
(지금은 이 논의를 잠시 테이블 위에 올려두자고 생각해요.) -
“Let’s postpone our meeting until we gather more opinions.”
(더 많은 의견을 모을 때까지 회의를 연기하자.)
대화로 학습하기
오늘 배운 표현을 대화를 통해 완전히 익혀볼게요
A: “I’m thinking of putting the project on hold until I get the go-ahead from upper management.”
(상위 관리부서에서 진행 승인을 받을 때까지 프로젝트를 보류하는 것을 고려 중이에요.)
B: “That sounds like a prudent choice. Do we have an estimated time on when they’ll respond?”
(현명한 선택인 것 같아요. 그들이 언제쯤 응답할지 예상되는 시간이 있나요?)
A: “Not yet, but I’ll follow up next week and keep everyone updated.”
(아직은 아니에요, 하지만 다음 주에 다시 확인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업데이트해드릴게요.)
B: “Please do. Meanwhile, let’s prepare a plan B just in case.”
(그렇게 해 주세요. 한편으로는 만약을 위해 B 계획도 준비하도록 하죠.)
A: “Great idea. I’ll start drafting something and circulate it for feedback.”
(좋은 생각이에요. 뭔가 초안을 작성해서 피드백을 받도록 할게요.)
B: “Thanks, I’ll be waiting for your update.”
(감사합니다, 업데이트를 기다리겠습니다.)
오늘 배운 표현을 원어민과 실제로 써보기
오늘 배운 표현을 실제 상황에서 사용해보면서 영어 실력을 높여보세요.
알았다고 해서 바로 내 영어 실력이 되진 않겠죠?
직접 뱉어보고 반복해야 진짜 내 실력이 돼요
지금까지 영어를 실패했던 분들, 포도에서 성공 경험 꼭 누려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