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 시작 전 아이스브레이킹 영어 표현
발표 전 아이스브레이킹 영어 표현으로 발표의 시작을 부드럽게 할 수 있어요. 새로운 멤버끼리의 첫 회의나 청중이 긴장한 상태일 때 사용하면 좋은 표현들을 소개해요.
안녕하세요, 무제한 1:1 외국어 레슨 포도스피킹입니다. 오늘은 발표 시작 전 아이스브레이킹에 효과적인 영어 표현을 소개하려고 해요. 발표를 시작하기 전에 가벼운 분위기를 만드는 것은 청중과의 거리감을 줄이고, 발표에 집중하게 만드는 좋은 방법이랍니다.
주로 사용하는 상황
- 새로운 멤버들과 첫 회의를 시작할 때
- 청중이 긴장한 상태일 때
- 강연이나 프레젠테이션을 시작하는 상황
자, 그럼 구체적인 상황으로 알아볼까요?
상황별 예시 문장
A. “Hello everyone, hope you’re all having a great day!”
(안녕하세요 여러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시길 바라요!)
B. “To break the ice, let me share a quick story.”
(분위기를 풀기 위해 간단한 이야기를 하나 들려드릴게요.)
C. “Before we dive into the main content, let’s do a quick round of introductions.”
(본격적인 내용으로 들어가기 전에 간단히 서로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볼까요.)
D. “I thought I’d start us off with a fun fact…”
(재미있는 사실 하나로 시작해볼까 해요…)
E. “Who’s ready to get the ball rolling?”
(시작할 준비가 되셨나요?)
F. “Let’s kick things off with a light-hearted question.”
(가벼운 질문으로 시작을 열어볼까요?)
G. “How about we warm up with a quick energizer?”
(간단한 활동으로 몸을 풀어보는 건 어떨까요?)
H. “Why don’t we start with a little laughter to set the mood?”
(분위기를 잡기 위해 웃는 것부터 시작해볼까요?)
I. “Let me break the ice by asking an interesting question.”
(흥미로운 질문으로 분위기를 풀어볼게요.)
J. “To get us started, here’s a question for everyone.”
(시작해보죠, 여러분께 드릴 질문이 있어요.)
대화로 학습하기
위에서 배운 표현을 대화와 함께 익혀볼까요?
A: “Before we dive into the main content, let’s do a quick round of introductions.”
(본격적인 내용으로 들어가기 전에 간단히 서로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볼까요.)
B: “Sure, I’ll go first. Hi, I’m James from the marketing team.”
(좋아요, 제가 먼저 할게요. 안녕하세요, 저는 마케팅 팀의 제임스입니다.)
A: “Great, nice to meet you James! What about you, Lisa?”
(좋아요, 만나서 반가워요, 제임스! 리사는 어때요?)
B: “I’m Lisa, and I work in the HR department.”
(저는 리사예요, 인사부에서 일하고 있어요.)
A: “Awesome, it’s great to have you both here!”
(좋아요, 두 분이 이 자리에 함께해 주셔서 기뻐요!)
B: “Thanks for having us, we’re excited to be here.”
(초대해 주셔서 감사해요, 여기 오게 되어 기뻐요.)
Point
- 청중과 친밀감을 형성하는 것이 발표의 성공적인 시작을 도울 수 있어요.
- 적절한 아이스브레이킹은 긴장을 풀고 참여도를 높일 수 있어요.
포도스피킹에서 제공하는 무제한 레슨을 통해, 비즈니스 상황에서 유용한 영어 표현들을 효과적으로 연습할 수 있어요. 500원 체험레슨으로 시작해보세요. 더 많이 말할수록 자신감도 커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