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팅에서 결론 지을 때 쓰는 비즈니스 영어 표현
비즈니스 영어 표현들을 소개하는 블로그 포스팅입니다. 실제 상황에서 사용 가능한 표현들과 대화 예시를 통해 배울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영어로 즐겁게 수다 떨 수 있도록 돕는 당신의 새 친구 포도에요! 오늘은 직장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영어 표현들을 공유하려고 해요. 미팅에서 결론을 지을 때 써먹을 수 있는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문구들을 배워보도록 할까요?
상황별 예시 문장
-
“Let’s wrap this up.”
(이제 마무리 짓도록 해요.) -
“So, what are we concluding here?”
(그러면 우리가 여기서 어떤 결론을 내리는 건가요?) -
“I think we’ve covered everything. Are we ready to make a decision?”
(우리가 모든 걸 다루었다고 생각합니다. 결정할 준비가 되었나요?) -
“Can we all agree on this?”
(우리 모두 이것에 동의할 수 있나요?)
대화로 학습하기
오늘 배운 표현을 대화를 통해 완전히 익혀볼게요
A: “Let’s wrap this up. Are we all on the same page?”
(이제 마무리 짓도록 해요. 우리 모두 같은 생각인가요?)
B: “I think so. We’ve discussed everything on the agenda, right?”
(그런 것 같아요. 우리 의제에 있는 모든 것에 대해 논의했죠, 맞죠?)
A: “Yes, I believe we did. So, what are we concluding here?”
(네, 그렇게 믿어요. 그러면 우리가 여기서 어떤 결론을 내리는 건가요?)
B: “I’d say we should go ahead with the plan we discussed. It seems feasible.”
(논의된 계획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실행 가능해 보여요.)
A: “Can we all agree on this decision then?”
(그러면 우리 모두 이 결정에 동의할 수 있나요?)
B: “Absolutely. It’s a solid plan.”
(물론이죠. 튼튼한 계획이에요.)
오늘 배운 표현을 원어민과 실제로 써보기
오늘 배운 표현을 실제 상황에서 사용해보면서 영어 실력을 높여보세요.
알았다고 해서 바로 내 영어 실력이 되진 않겠죠?
직접 뱉어보고 반복해야 진짜 내 실력이 돼요
지금까지 영어를 실패했던 분들, 포도에서 성공 경험 꼭 누려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