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팅에서 결론 지을 때 쓰는 비즈니스 영어 표현 | 무제한 1:1 원어민 레슨, 포도 블로그

미팅에서 결론 지을 때 쓰는 비즈니스 영어 표현

비즈니스 영어 표현들을 소개하는 블로그 포스팅입니다. 실제 상황에서 사용 가능한 표현들과 대화 예시를 통해 배울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영어로 즐겁게 수다 떨 수 있도록 돕는 당신의 새 친구 포도에요! 오늘은 직장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영어 표현들을 공유하려고 해요. 미팅에서 결론을 지을 때 써먹을 수 있는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문구들을 배워보도록 할까요?


상황별 예시 문장

  1. “Let’s wrap this up.”
    (이제 마무리 짓도록 해요.)

  2. “So, what are we concluding here?”
    (그러면 우리가 여기서 어떤 결론을 내리는 건가요?)

  3. “I think we’ve covered everything. Are we ready to make a decision?”
    (우리가 모든 걸 다루었다고 생각합니다. 결정할 준비가 되었나요?)

  4. “Can we all agree on this?”
    (우리 모두 이것에 동의할 수 있나요?)


대화로 학습하기

오늘 배운 표현을 대화를 통해 완전히 익혀볼게요

A: “Let’s wrap this up. Are we all on the same page?”
(이제 마무리 짓도록 해요. 우리 모두 같은 생각인가요?)

B: “I think so. We’ve discussed everything on the agenda, right?”
(그런 것 같아요. 우리 의제에 있는 모든 것에 대해 논의했죠, 맞죠?)

A: “Yes, I believe we did. So, what are we concluding here?”
(네, 그렇게 믿어요. 그러면 우리가 여기서 어떤 결론을 내리는 건가요?)

B: “I’d say we should go ahead with the plan we discussed. It seems feasible.”
(논의된 계획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실행 가능해 보여요.)

A: “Can we all agree on this decision then?”
(그러면 우리 모두 이 결정에 동의할 수 있나요?)

B: “Absolutely. It’s a solid plan.”
(물론이죠. 튼튼한 계획이에요.)


오늘 배운 표현을 원어민과 실제로 써보기

오늘 배운 표현을 실제 상황에서 사용해보면서 영어 실력을 높여보세요.


알았다고 해서 바로 내 영어 실력이 되진 않겠죠?
직접 뱉어보고 반복해야 진짜 내 실력이 돼요
지금까지 영어를 실패했던 분들, 포도에서 성공 경험 꼭 누려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