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학생이 교수님이나 선배에게 쓸 수 있는 존중 표현 패턴 | 무제한 1:1 외국어 레슨, 포도 블로그

미국 유학생이 교수님이나 선배에게 쓸 수 있는 존중 표현 패턴

1 외국어 레슨 포도스피킹이에요. 미국 유학 중 교수님이나 선배에게 쓸 수 있는 존중 표현들을 소개해요.


안녕하세요, 무제한 1:1 외국어 레슨 포도스피킹입니다. 미국에서 유학생활을 하며 교수님이나 선배들에게 존중을 담아 말할 수 있는 표현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이 표현들은 일상 속에서 자주 사용할 수 있는 기본이 되는 영어 표현들입니다.


미국 유학생이 교수님이나 선배에게 쓸 수 있는 존중 표현 패턴

<1> I hope you’re doing well.
(안녕하신지요?)


<2> Could you please clarify this part?
(이 부분을 좀 더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3> I appreciate your guidance.
(당신의 지도를 감사드립니다.)


<4> Would it be possible to meet at your convenience?
(선생님께 편한 시간에 뵐 수 있을까요?)

<5> Thank you for your time.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6> I would greatly appreciate your feedback.
(피드백을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7> It’s an honor to learn from you.
(선생님께 배울 수 있어 영광입니다.)

<8> Please let me know if there’s anything more I can do.
(제가 더 할 수 있는 것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9> I look forward to your response.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10> Thank you for considering my request.
(제 요청을 고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화로 학습하기

위에서 배운 표현을 대화와 함께 익혀볼까요?

A: Hi Professor, I hope you’re doing well.
(안녕하세요 교수님, 안녕하신지요?)

B: Thank you, I am. How can I help you?
(고마워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어떻게 도와드릴까요?)

A: I would greatly appreciate your feedback on my paper.
(제 리포트에 대한 피드백을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B: Of course, I can review it and get back to you by next week.
(물론이죠, 검토하고 다음 주까지 답을 드릴게요.)


포도스피킹으로 영어 회화 연습을 해야하는 이유

외국에 나가서도, 꾸준한 연습은 필수이고 1:1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 포도스피킹에서는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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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랜덤 튜터 배정으로 다양한 억양의 영어 표현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주 2회, 주 3회에 그쳤던 기존의 회화 서비스와는 달리 “매일” 레슨이 가능하기 때문에 반복적인 학습으로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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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시간대부터 늦은 밤 시간대까지 레슨을 받을 수 있어, 바쁜 현대인들에게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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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워킹홀리데이, 유학, 교환학생, 어학연수를 통해 영어권 국가에 갔어도 회화 연습이 꾸준히 필요하다는 점, 중요합니다. 다양한 영어 표현들을 눈으로 보기만 하면 연습이 되지 않아요. 꾸준히 발화하고 연습하면 효과적이랍니다. 포도스피킹에서 무제한 레슨을 통해 많은 발화를 통해 영어 실력을 키우고, ‘500원 체험레슨’으로 직접 경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