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 조별 과제에서 역할 정할 때 자주 쓰는 영어 표현
미국 대학의 조별 과제에서 역할을 정할 때 유용한 영어 표현들을 소개해요. 워킹홀리데이, 유학, 교환학생 같은 상황에서도 꼭 도움이 될 거예요.
안녕하세요, 무제한 1:1 외국어 레슨 포도스피킹입니다. 오늘은 미국 대학의 조별 과제에서 어떤 역할을 맡을지 정할 때 유용한 영어 표현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이 표현들은 워킹홀리데이, 유학, 교환학생, 어학연수 같은 상황에서도 꼭 도움이 될 거예요. 그럼 시작해볼까요?
조별 과제 역할 정하기에 필요한 필수 표현
<1> Can I take the lead on this project?
(이 프로젝트에서 리더 역할을 맡아도 될까요?)
<2> I’d like to handle the research part.
(조사 부분을 맡고 싶어요.)
<3> How about you take care of the presentation?
(프레젠테이션은 당신이 맡는 게 어때요?)
<4> Could you be in charge of the final report?
(최종 보고서를 맡아줄 수 있나요?)
<5> I’ll work on the design and visuals.
(디자인과 시각 자료를 담당할게요.)
<6> Can you manage the budget part?
(예산 부분을 관리해줄 수 있어요?)
<7> I think you’d be great at coordinating the meetings.
(당신이 회의 조율을 잘 할 것 같아요.)
<8> Let’s decide who will do the editing.
(누가 편집을 할지 정하죠.)
<9> I’ll take on the role of communicating with the professor.
(교수님과의 소통을 제가 맡을게요.)
<10> Do you mind handling the technical aspects?
(기술적인 부분을 맡아줄 수 있나요?)
대화로 학습하기
위에서 배운 표현을 대화와 함께 익혀볼까요?
A: Can I take the lead on this project?
(이 프로젝트에서 리더 역할을 맡아도 될까요?)
B: Sure, that sounds great. I’ll handle the research part.
(물론이죠, 그거 좋아요. 저는 조사 부분을 맡을게요.)
A: Great! How about you take care of the presentation?
(좋아요! 프레젠테이션은 당신이 맡는 게 어떤가요?)
B: No problem, I can do that.
(문제없어요, 제가 할 수 있어요.)
포도스피킹으로 영어 회화 연습을 해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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