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교환학생이 첫 수업 시간에 질문할 때 쓰는 자연스러운 영어
미국 교환학생이 수업 시간에 자주 사용할 수 있는 필수 영어 표현들을 포도스피킹에서 소개해드려요. 처음 수업에 들어갈 때 긴장되더라도 올바른 표현을 알고 있으면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답니다.
안녕하세요, 무제한 1:1 외국어 레슨 포도스피킹입니다. 오늘은 미국 교환학생이 첫 수업 시간에 자연스럽게 질문할 수 있는 영어 표현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처음 수업에 들어갔을 때는 긴장도 많이 되겠지만, 적절한 표현을 알고 있으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답니다. 그럼, 바로 시작해볼까요?
첫 수업 시간에 필요한 필수 표현
<1> Can I ask a question? (질문해도 될까요?)
<2> Could you repeat that, please? (다시 말해주실 수 있나요?)
<3> I didn’t catch that. Could you say it again? (잘 못 들었어요. 다시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4> What’s the assignment for next class? (다음 수업 과제가 무엇인가요?)
<5> How do you spell that word? (그 단어 철자가 어떻게 되나요?)
<6> Could you explain that in a different way? (다른 방식으로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7> I’m not sure I understand. Could you clarify? (잘 이해가 안 되는데, 설명 좀 더 해주실 수 있나요?)
<8> What’s the deadline for this assignment? (이 과제의 마감일이 언제인가요?)
<9> Is this going to be on the exam? (이게 시험에 나올 내용인가요?)
<10> Can I get your contact information for questions after class? (수업 후에 질문할 수 있게 연락처를 받을 수 있을까요?)
대화로 학습하기
위에서 배운 표현을 대화와 함께 익혀볼까요?
A: Good morning, can I ask a question? (안녕하세요, 질문 하나 해도 될까요?)
B: Of course, what’s on your mind? (물론이죠, 어떤 게 궁금한가요?)
A: I didn’t catch the deadline for the assignment. Could you remind me? (과제 마감일을 못 들었어요. 다시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B: Sure, it’s due next Monday. (물론이죠, 마감일은 다음 주 월요일이에요.)
포도스피킹으로 영어 회화 연습을 해야하는 이유
외국에 나가서도, 꾸준한 연습은 필수이고 1:1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 포도스피킹에서는 가능해요.
<1> 1:1 무제한레슨 포도스피킹은 외국인 튜터와 비대면, 1:1로 진행되어 개인에게 맞는 맞춤 피드백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랜덤 튜터 배정으로 다양한 억양의 영어 표현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주 2회, 주 3회에 그쳤던 기존의 회화 서비스와는 달리 “매일” 레슨이 가능하기 때문에 반복적인 학습으로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됩니다.
<2> 원하는 시간대에 학습 가능 포도스피킹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말하기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이른 아침 시간대부터 늦은 밤 시간대까지 레슨을 받을 수 있어, 바쁜 현대인들에게 적합합니다.
<3> 저렴한 가격 포도스피킹은 회당 3천원대의 가격으로 1:1 맞춤 레슨부터 체계적인 커리큘럼, 이후 복습까지 제공합니다.
교환학생이나 워킹홀리데이로 머물 때도 영어 회화 연습은 여전히 중요해요. 다양한 표현을 자주 발화해야 실력 향상이 빠르답니다. 포도스피킹의 ‘무제한 레슨’을 통해 꾸준히 말해보세요. 지금 ‘500원 체험레슨’도 진행 중이니 꼭 한번 참여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