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동료에게 이메일 보낼 때 피해야 할 표현 5가지
미국인 동료와 이메일 주고받을 때 오해를 부를 수 있는 표현들을 피하는 방법을 알아봐요. 반듯한 인사말, 부드러운 표현, 상대방 배려를 통해 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무제한 1:1 외국어 레슨 포도스피킹입니다.
미국인 동료와 이메일을 주고받을 때 흔히 사용하지만 오해를 부를 수 있는 표현들이 있습니다. 이메일은 중요한 비즈니스 도구인데요. 잘못된 표현 하나가 전체 메시지를 그르칠 수 있습니다. 그러니 피해야 할 표현들을 잘 알아둬야 해요.
1. 반듯하게 시작하지 않는 인사말
- 친근함은 좋지만 지나치면 안 돼요
- 너무 가벼운 인사말은 전문성이 부족해 보일 수 있어요.
- ‘Hey’나 ‘Hi’보다는 ‘Hello’나 ‘Good morning’처럼 조금 더 포멀한 인사를 사용해 보세요.
- 첫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어요.
- 동료를 존중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해요.
2. 직설적인 표현 피하기
- 명확한 의사전달의 중요성
- 너무 직설적인 표현은 상대방을 불쾌하게 할 수 있어요.
- ‘I need you to…’ 대신 ‘Could you please…‘라는 문구가 더욱 효과적이에요.
- 감정을 부드럽게 전달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해요.
- 이메일은 대화가 아니기 때문에 톤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해요.
3. 상대방의 시간 압박을 주지 않기
- 상대의 입장을 고려한 요청
- ‘ASAP’ 같은 표현은 상대방에게 스트레스를 줄 수 있어요.
- 필요 시간을 고려하고 ‘at your earliest convenience’라고 부탁해 보세요.
-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면 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요.
- 상대의 업무 스타일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대화를 나누세요.
4. 모호한 표현 사용 자제하기
- 명확한 메시지가 중요해요
- 모호한 문구는 받는 사람을 혼란스럽게 만들 수 있어요.
- ‘Let’s discuss it later’보다는 ‘I suggest we discuss this on Friday at our meeting’처럼 자세히 설명해 보세요.
- 세부사항을 정확하게 적시함으로써 혼선을 피하세요.
- 미팅 후속 조치를 기록으로 남기는 것이 좋아요.
5. 불필요한 장황한 설명 피하기
- 간결함의 미덕
- 장황한 설명은 중요한 정보를 놓치게 만들어요.
- 핵심 내용을 짧고 간결하게 전달하세요.
- 이메일은 길게 작성하기보다 필요한 부분만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해요.
- 독자로 하여금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작성하는 능력을 기르세요.
Point : 이메일 작성에서 기본적인 예의와 커뮤니케이션을 고려하여 존중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해요.
포도스피킹에서 꾸준하게 다양한 상황에서의 비즈니스 영어를 연습하는 것이, 자신감 있는 이메일 작성에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적극적으로 영어 회화 실력을 향상시키려면, 무제한으로 발화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갖는 것이 중요해요. 포도스피킹의 ‘500원 체험레슨’으로 시작해볼까요? 꾸준한 연습이 여러분의 영어 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