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 짓다., 마무리 단계에요. 영어로 말하면 | 무제한 1:1 원어민 레슨, 포도 블로그

마무리 짓다., 마무리 단계에요. 영어로 말하면

포도 블로그에서는 비즈니스 영어 회의나 일상에서 자주 사용되는 마무리 짓다 또는 마무리 단계에요와 관련된 표현들을 배울 수 있어요. 실제 구어체에서 원어민이 자주 사용하는 방식을 알려주며 대화를 통해 학습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영어로 즐겁게 수다 떨 수 있도록 돕는 당신의 새 친구 포도에요! 오늘은 비즈니스 영어 회의나 일상에서 자주 사용되는 “마무리 짓다” 또는 “마무리 단계에요”와 관련된 표현들을 함께 배워볼 거예요. 이 표현들은 프로젝트나 회의를 마무리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실제 구어체에서 원어민이 자주 사용하는 방식으로 알려드릴게요.

상황별 예시 문장

  1. We’re just about to wrap up here.
    (우리 여기 거의 마무리하고 있어요.)

  2. We’re coming to a close.
    (우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어요.)

  3. Let’s tie up the loose ends.
    (미뤄둔 일들 마무리 짓고 가요.)

  4. Shall we round off this meeting?
    (이제 회의를 마무리할까요?)

대화로 학습하기

오늘 배운 표현을 대화를 통해 완전히 익혀볼게요

A: We’re just about to wrap up here.
(우리 여기 거의 마무리하고 있어요.)

B: Already? I thought we had a few more items to discuss.
(벌써요? 논의할 사항이 좀 더 있을 줄 알았는데요.)

A: Let’s tie up the loose ends quickly then.
(그럼 미뤄둔 일들 빨리 마무리 지어요.)

B: Sounds good. I’ll go over the final points.
(좋아요. 제가 마지막 포인트 정리할게요.)

A: Perfect. We’re coming to a close now.
(완벽해요. 우린 이제 거의 끝나가고 있어요.)

B: Great job everyone. Let’s call it a day!
(모두 수고하셨어요. 오늘은 이만하죠!)

오늘 배운 표현을 원어민과 실제로 써보기

오늘 배운 표현을 실제 상황에서 사용해보면서 영어 실력을 높여보세요.

알았다고 해서 바로 내 영어 실력이 되진 않겠죠?
직접 뱉어보고 반복해야 진짜 내 실력이 돼요
지금까지 영어를 실패했던 분들, 포도에서 성공 경험 꼭 누려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