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 짓다., 마무리 단계에요. 영어로 말하면
포도 블로그에서는 비즈니스 영어 회의나 일상에서 자주 사용되는 마무리 짓다 또는 마무리 단계에요와 관련된 표현들을 배울 수 있어요. 실제 구어체에서 원어민이 자주 사용하는 방식을 알려주며 대화를 통해 학습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영어로 즐겁게 수다 떨 수 있도록 돕는 당신의 새 친구 포도에요! 오늘은 비즈니스 영어 회의나 일상에서 자주 사용되는 “마무리 짓다” 또는 “마무리 단계에요”와 관련된 표현들을 함께 배워볼 거예요. 이 표현들은 프로젝트나 회의를 마무리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실제 구어체에서 원어민이 자주 사용하는 방식으로 알려드릴게요.
상황별 예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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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e just about to wrap up here.
(우리 여기 거의 마무리하고 있어요.) -
We’re coming to a close.
(우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어요.) -
Let’s tie up the loose ends.
(미뤄둔 일들 마무리 짓고 가요.) -
Shall we round off this meeting?
(이제 회의를 마무리할까요?)
대화로 학습하기
오늘 배운 표현을 대화를 통해 완전히 익혀볼게요
A: We’re just about to wrap up here.
(우리 여기 거의 마무리하고 있어요.)
B: Already? I thought we had a few more items to discuss.
(벌써요? 논의할 사항이 좀 더 있을 줄 알았는데요.)
A: Let’s tie up the loose ends quickly then.
(그럼 미뤄둔 일들 빨리 마무리 지어요.)
B: Sounds good. I’ll go over the final points.
(좋아요. 제가 마지막 포인트 정리할게요.)
A: Perfect. We’re coming to a close now.
(완벽해요. 우린 이제 거의 끝나가고 있어요.)
B: Great job everyone. Let’s call it a day!
(모두 수고하셨어요. 오늘은 이만하죠!)
오늘 배운 표현을 원어민과 실제로 써보기
오늘 배운 표현을 실제 상황에서 사용해보면서 영어 실력을 높여보세요.
알았다고 해서 바로 내 영어 실력이 되진 않겠죠?
직접 뱉어보고 반복해야 진짜 내 실력이 돼요
지금까지 영어를 실패했던 분들, 포도에서 성공 경험 꼭 누려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