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일 협의할 때 일정 조율하는 영어 표현
비즈니스 상황에서 마감일을 협의할 때 유용한 여러 가지 영어 표현들을 소개해드려요. 프로젝트 기한 연장, 일정 논의 등의 상황에 사용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표현들을 배워보세요.
안녕하세요, 무제한 1:1 외국어 레슨 포도스피킹입니다. 오늘은 비즈니스 상황에서 마감일을 협의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여러 가지 영어 표현들을 알아보려고 해요. 업무 상황에서 마감일은 언제나 중요한데요, 이런 상황에서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는지 살펴볼게요. 비즈니스에서 흔히 사용되는 자연스러운 표현들을 소개해드릴게요.
주로 사용하는 상황
- 프로젝트 기한을 연장할 때
- 협력사와 일정을 논의하는 상황
- 상사나 팀원과 작업 기한을 조정할 때
자, 그럼 구체적인 상황으로 알아볼까요?
상황별 예시 문장
A. Can we push the deadline back by a week?
(마감일을 일주일 뒤로 미룰 수 있을까요?)
B. When do you think you can complete this by?
(언제까지 이 작업을 완료할 수 있을 것 같아요?)
C. Could you let me know if there’s any flexibility with the deadline?
(마감일에 여유가 있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D. We might need to adjust our timeline.
(일정을 조정해야 할 것 같아요.)
E. I believe it’s best to extend the deadline to ensure quality.
(품질을 보장하려면 마감일을 연장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F. Let’s discuss how we can prioritize tasks to meet the deadline.
(마감일을 맞추기 위해 어떻게 업무를 우선순위로 둘지 논의해봐요.)
G. Is there a possibility to have an extension on this project?
(이 프로젝트에 대한 연장 가능성이 있을까요?)
H. We should reassess our deadlines.
(마감일을 다시 평가해야 할 것 같아요.)
I. Can we adjust the schedule to accommodate everyone’s availability?
(모두의 일정에 맞추어 스케줄을 조정할 수 있을까요?)
J. I need to check with the team about the feasibility of this deadline.
(이 마감일의 가능성에 대해 팀과 확인해봐야 해요.)
대화로 학습하기
위에서 배운 표현을 대화와 함께 익혀볼까요?
A: Can we push the deadline back by a week?
(마감일을 일주일 뒤로 미룰 수 있을까요?)
B: Sure, I think that can work. When exactly would you need it?
(네, 가능할 것 같아요. 정확히 언제 필요하세요?)
A: By next Friday would be great.
(다음 주 금요일까지면 좋겠어요.)
B: I’ll update the schedule and inform the team.
(일정을 업데이트하고 팀에게 알리겠습니다.)
A: Thank you for accommodating this request.
(이 요청을 수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B: No problem at all, it’s important to get it right.
(전혀 문제 없어요. 제대로 하는 게 중요하니까요.)
Point
- 마감일 조정 시 상대방의 일정을 고려해야 해요.
- 마감일 연장은 프로젝트의 품질을 높일 수 있어요.
포도스피킹에서 제공하는 무제한 레슨을 통해 다양한 회화 표현을 더 자주 사용해 보는 것이 중요해요. 비즈니스 상황에서 자연스럽고 효과적인 영어 커뮤니케이션을 익히려면, 꾸준한 연습이 필요해요. 지금 바로 500원 체험레슨을 통해 비즈니스 영어 회화를 효과적으로 연습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