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를 세우다와 초석을 마련하다, 영어로 뭐라고 할까 | 무제한 1:1 원어민 레슨, 포도 블로그

기초를 세우다와 초석을 마련하다, 영어로 뭐라고 할까

영어로 '기초를 세우다'와 '초석을 마련하다' 표현을 배워보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는 블로그입니다. 실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표현과 예시 대화가 포함되어 있어 영어 학습에 도움이 될 거예요!


안녕하세요, 영어로 즐겁게 수다 떨 수 있도록 돕는 당신의 새 친구 포도에요! 오늘은 영어로 어떻게 ‘기초를 세우다’와 ‘초석을 마련하다’라는 표현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배워볼 거예요. 익숙한 표현부터 시작해, 원어민이 자주 사용하는 다양한 방식을 차근차근 알아가면서 여러분의 영어 실력을 단단히 다져보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상황별 예시 문장

  1. To lay the foundation
    (기초를 세우다)

  2. To set the groundwork
    (기초 작업을 하다)

  3. To build the base
    (기반을 만들다)

  4. To establish the cornerstone
    (초석을 마련하다)


대화로 학습하기

오늘 배운 표현을 대화를 통해 완전히 익혀볼게요.

A: So, are you ready to lay the foundation for your new project?
(그래, 새 프로젝트의 기초를 다질 준비됐어?)

B: Yes, I think it’s crucial to set the groundwork right now.
(응, 지금 기초 작업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A: Building a solid base is the first step to success, right?
(튼튼한 기반을 만드는 건 성공으로 가는 첫 걸음이지, 맞지?)

B: Exactly! Once we establish the cornerstone, the rest will follow.
(맞아! 초석을 마련하고 나면 나머지는 따라올 거야.)

A: Let’s make sure we build the base together.
(함께 기반을 만들어 가는 거 잊지 말자.)

B: Definitely, let’s start laying the groundwork today.
(그래, 오늘 기초 작업부터 시작하자.)


오늘 배운 표현을 원어민과 실제로 써보기

오늘 배운 표현을 실제 상황에서 사용해보면서 영어 실력을 높여보세요.


알았다고 해서 바로 내 영어 실력이 되진 않겠죠?
직접 뱉어보고 반복해야 진짜 내 실력이 돼요
지금까지 영어를 실패했던 분들, 포도에서 성공 경험 꼭 누려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