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업계 전문가가 사용하는 비즈니스 영어 10선 | 무제한 1:1 외국어 레슨, 포도 블로그

금융 업계 전문가가 사용하는 비즈니스 영어 10선

금융 업계 전문가들이 자주 사용하는 비즈니스 영어 표현 10가지를 소개해 드려요. 명확하고 신속한 의사소통의 중요성과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되는 표현들을 알아보세요.


안녕하세요, 무제한 1:1 외국어 레슨 포도스피킹입니다. 오늘은 금융 업계 전문가들이 자주 사용하는 비즈니스 영어 표현 10가지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메시지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특히 금융 분야에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소통이 필수적이에요. 이제 이런 표현들이 어떤 상황에서 자주 쓰이는지 간략하게 소개해볼게요.

주로 사용하는 상황

상황 1: 회의할 때
상황 2: 이메일 작성하는 상황
상황 3: 고객과의 전화 통화할 때

자, 그럼 구체적인 상황으로 알아볼까요?

상황별 예시 문장

A. Cut to the chase.
(본론으로 들어가죠.)

B. Touch base.
(대화하다. / 연락하다.)

C. On the same page.
(공통의 이해를 하다.)

D. Take it offline.
(추후 논의하다.)

E. Win-win situation.
(모두에게 유리한 상황.)

F. Get the ball rolling.
(일을 시작하다.)

G. Ballpark figure.
(대략적인 숫자.)

H. Back to the drawing board.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다.)

I. Hit the ground running.
(일을 바로 시작하다.)

J. Behind the scenes.
(무대 뒤에서, 비공식적으로.)

대화로 학습하기

위에서 배운 표현을 대화와 함께 익혀볼까요?

A: Hey, can we cut to the chase? I have another meeting soon.
(저기, 본론으로 들어가죠? 곧 다른 회의가 있어요.)

B: Sure. Let’s touch base on the budget first.
(물론이죠. 먼저 예산에 대해 논의해보죠.)

A: Are we on the same page regarding the clients’ needs?
(고객의 필요에 대해 우리가 같은 이해를 하고 있나요?)

B: I believe so. If not, we can take it offline.
(그런 것 같아요. 아니라면 나중에 다시 이야기해보죠.)

A: Agreed. A win-win situation is what we’re aiming for.
(동의해요. 모두에게 유리한 상황을 목표로 하고 있잖아요.)

B: Great, then let’s get the ball rolling on this.
(좋아요, 그럼 이제 일을 시작해보죠.)

Point

  1. 명확한 의사소통이 금융업에서 중요한 이유
  2. 자주 사용하는 구어체 표현의 필요성

포도스피킹에서 다양한 비즈니스 상황을 시뮬레이션하며 영어 회화 실력을 키워보세요. 일상생활에서의 영어 표현을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을 거예요. 500원 체험레슨을 통해 직접 체험해보세요.